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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반가워요!!!!

어! 아름쌤은요? 나연쌤은요? 카메라쌤은요??


캠프 이후가 너무나도 궁금했던 인천미래생활고 학생들을 만나러 학교에 찾아갔습니다.

아이들이 모여 있는 곳을 들어가니, 다들 너무 반갑게 맞이해 줘서 고마웠어요.

물론, 못 오신 선생님들이 왜 오지 않았냐며 막 물어 보기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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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학생이 +30일 만남에 나오지는 못했어요.

그래도 15명의 학생들이 만나러 와주었어요.

동규쌤의 진행으로 다시 만난 캠프가 시작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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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에 함께 했던 캠프 사진들을 보면서 기억을 더듬어 보기도 하구요.

그런데, 사진들을 볼 때 마다 자기의 캠프 모습에 소리치며 반가워(?)하는 미래생활고 학생들. 

역시 넘치는 에너지의 소유자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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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오고 싶었지만, 함께 하지 못한 아름쌤, 나연쌤이 인사영상을 보내줬어요.

영상을 함께 보며 함께 하지 못함을 아쉬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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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배고프다~

먹어도 먹어도 또 먹을 수 있다.

비록 이 다음이 점심 시간이지만, 간식은 언제나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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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이후에 어떻게 지냈어?

요즘은 어떻게 지내?

요즘 제일 관심사는 뭐야?

캠프 때, 하기로 했던 우리들의 약속이 지금은 어떻게 되고 있어? 등등

조금은 진지하게 나의 이야기,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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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우리는 캠프의 모닥불을 화면에 띄우고, 다시 한번 나의 소중함을 깨달아봅니다.

'저 위의 하늘, 아래에 땅, 그 사이에 나. 소중한 나'

한 명, 한 명 여러분 모두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누구는 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2박 3일 캠프를 했는데, 왜 또 만나야 하냐고.

물론, 무의미 할 수 있죠. 불필요한 시간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이런 시간을 통해서 어떤 사람은 다시 마음을 다지는 시간이 될 수 있고, 

어떤 사람은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될 수도 있을 겁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나'라는 존재가 어디서든, 누구에게라도 소중한 존재로 인식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기를 바랍니다.


우리 행복공장은 인천미래생활고 학생 모두를 앞으로 더욱더 궁금해 할 거니까요.

언제든 연락하고, 놀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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