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기운이 돌고 한낮의 햇살이 그렇게 싫지 않을 걸 보니 뜨거웠던 여름도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행복공장은 가을을 맞이하여 서울소년원생들과 함께 만든'아름다운 아이들 2015'와, 관객의 이야기가 즉석에서 연극이 되는 즉흥연극 '나의 이야기 극장'을 공연합니다.
독특한 형식의 공연, 재미와 감동, 그리고 카타르시스를 경험할 수 있는 공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좋은 공연을 좋은 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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