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캠프 [참가후기] 행복한 나의 전성기 은둔청년 및 가족 힐링캠프 2차 (2024.10.3~5)
- happi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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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번여행은 특별했습니다. 가끔식 내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겠습니다.
◆정**
과정 과정 정말 좋았다 공감도 좋았고 많이 즐거웠다.
◆오**
즐거웠다. 행복했습니다.
◆임**
조금 두려운 마음이었는데 이야기와 연극을 통하여 울고 웃는 사이 마음 정화되고 힐링~즐겁고 신나는 2박 3일이었습니다.
◆김**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아들의 마음도 들여다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아내와함께 참여해서 아내와 아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귀한 프로그램 준비해주신 행복공장 선생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
매우 만족하고 행복도가 올라갔다.
◆이**
내 인생에서 가장즐겁고 감사하고 내 안의 감옥에서 자유로와 쥤어요.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하**
너무 즐겁고 기뻤습니다. 후원해 주신 라이너생명께 감사드립니다. 은톨이 부모로서 많이 위축되어 있었는데 후련해지고 기지개 켜면서 돌아갑니다.
◆장**
계속적인, 국가사업으로 발전,도모가 필요합니다. 괭장히 유익했고,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요청합니다.
◆김**
힐링되었습니다. 미숙하고 움추려드는 내 마음을 표현하고 분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시간이 늘어나서 도움을 여러사람에게 두루두루 좋은 영향을 받아가면 좋겠습니다.
◆송**
행복공장은 올때마다 편안하고 즐거운 경험을 하는 장소입니다. 밥도 너무 맛있고, 연극도 처음에는 떨리지만 막상 하고나면 후련하고 뿌듯하고 성취감이 느껴집니다. 매번 신선하고 가슴 뛰는 경험을 하고 돌아갈수 있어 늘 감사합니다. 좋은 사람들, 좋은 경험들, 좋은 자연까지 행복공장 연극은 최고의 프로그램인것 같습니다.
◆박**
은둔 청년 캠프 참가자로 6번 참여하고 은둔고수로는 처음 참여했습니다. 부모 캠프는 처음이라 내가 도움이 될까, 실례가 되진 않을까 싶어 긴장한 부분은 있었지만 막상 참가자분들을 뵈니 그런 걱정은 눈녹듯이 사라졌습니다. 다들 너무 따뜻한 마음씨와 진솔한 감정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시고, 제 말을 들어주시면서 깨달음을 얻어가시는 모습에 보람찼습니다. 이번 은둔고수에 참여하며 느낀 점도 많았고, 저에게도 도움이 되는 캠프였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되시면 불러주십쇼!
◆임**
이렇게 많은 부모님들이 자녀들을 위해 이렇게 애쓰시고 계시다는 사실에 많이 감격스러웠고 부모님과 연을 끊다싶이했는데 우리 부모님과의 관계도 다시 좋아질 수 있을까..다시 좋아지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은둔고수로 참여했는데 저에게 더 많은 깨달음들과 감격이 있었습니다. 마음이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 행복공장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