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캠프 [참가후기]"춘천-아름다운 아이들" 가족캠프

happitory
2017.12.0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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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프를 통해 가족과 조금이나마 가까워 져서 좋은 거 같다. 김** 학생
●	처음엔 쑥스러웠지만 2박3일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아들을 좀 더 이해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캠프를 진행하는 행복공장선생님들과 춘천원 선생님들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그 열정적인 모습에서 믿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캠프를 통해 아들과 함께 자연스럽게 스킨쉽도 할 수 있었고 이야기를 통해 서로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좋은 기회가 많은 분들에게도 제공되길 희망합니다. 김** 아버지
●	좋은 시간이었고 재미있었다. 캠프를 통해 부모님에 대해 몰랐던 점을 알 수 있게 되었다. 이**학생
●	캠프를 통해 아들의 생각과 진심을 알 수 있었고, 그동안 하고 싶었던 말을 아들에게 진지하게 전 할 수 있었다. 또, 다른 아이들의 모습이나 부모님들을 보면서 나만 힘든 것이 아님을 알게 되어 더욱 힘 낼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 좋은 경험이었고 추억이었다. 이** 어머니
●	연극을 하면서 부모님께 죄송했던 일을 돌아 볼 수 있었다. 그동안 부모님께 서운 한 점만 있다고 생각했는데 감사한 점과 미안한 점을 발견하게 되었고 부모님이 자식인 나를 사랑한다는 것 또한 알게 되었다. 지금까지 했던 캠프 중에 제일 뜻깊고 재미있었던 캠프다. 오**학생
●	하기 싫은 것도 있었지만, 가족끼리 좋은 시간이었던 거 같습니다. 유**학생
●	독방에서의 생활이 나 자신을 돌아보고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캠프를 통해 조금은 마음이 편안해 지고, 연극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유**어머니
●	캠프를 통해 아들과 가까워진 거 같습니다. 유**아버지
●	캠프활동을 하면서 즐거웠습니다. 정**학생
●	캠프를 통해 나의 삶을 뒤돌아 볼 수 있었습니다. 정**아버지
●	처음하는 캠프인데 너무 재미있었고 좋았습니다. 캠프를 통해 가족의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홍** 학생
●	한 번도 해보지 못한 프로그램이라 낮설었지만 아이들과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과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홍**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