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느리게 한 박자 세면서 생각하고, 정리하고, 쉴 수 있는 시간이었다. 러닝머신 위에서는 아무리 뛰어도 제자리일 뿐이지만,...
∎ 정** '오글거린다. 창피하다.' 라는 말들로 외면하던, 나를 봐야만 했던 시간들을 갖게 되었습니다. '겨우 말 한...
초록의 푸르름이 너무나 아름다웠던, 2016년 8월 11 ~13일 APA(Asia Philanthropy Award)조직위원들과 행복공장과 함께 하시는 ...
앵두가 빨갛게 탐스럽게 익은 2016. 6. 13 ~ 15 인천인재개발원과 힐링&성찰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새로운 사람들과 ...
한화 청소년 길 찾기 프로젝트_3차 소감문(원주고등학교) ∎ 고** 처음에 독방에 들어갔을 때, 너무 좋아서 막막했는데 시간이 지...
2018년 1월 13일!! 오늘은 "명사와 함께 하는 독방 24시간" 첫번째 프로그램이 열리는 날입니다. 인천대건고등학교 학생 20여명...
내가 읽은 책, 나의 북캠프 〇 상1805북3307님의 책 :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 기시미 이치로 - 2...
● 부모님과 관계가 회복되어서 좋았고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많이 생기게 되었다. 2박 3일 동안 즐거웠고 올수 있다면 또...
유난히 비와 안개가 찾아와 우리에게 인사하는 날이 많았던 2017. 8. 20 ~ 27. 금강스님과 함께 한 “무문관” 프로그...
지난달 젊음을 뿜뿜 뿜어냈던 1차에 이어 2018. 8. 10 ~ 12, 독서문화캠프 2차 <나만의 작은 숲>가 진행되었습니다. 8월의 뜨거...
내 안의 감옥 "욕망, 습관, 의무, 돈.... 어디에 갇혀있지 않아도 내 안의 감옥에 갇혀 자유롭지 못하다! 지난 삶 돌아보기, 위...
● 핸드폰 없이 지낸 것이 가장 의미 있었다. 평소에는 밥 먹을 때에도, 화장실 다녀와서도, 자기 전에도 핸드폰을 붙들고 있었다...
단풍이 하나둘씩 붉게 물들고 가을꽃들이 피어나는 홍천에서 2016년 9월 27~29일 법무부 소년보호직 공무원들과 함께한 힐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