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캠프 [참가후기] 청소년 통과의례 프로젝트_인천 인하사대부고 (2023.011.08~10)
- happitory
- 252
- 0
▪ 최**
독방에서 나 자신을 성찰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였던 것 같다. 깨달은 것도 있고 얻은 것도 있는 새로운 경험이었다.
▪ 오**
좋은 곳에서 좋은사람들과 함께 지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평소 안해본 '나'에 대한 생각도 해봐서 좋은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 조**
정말 2박 3일이 짧게 느껴졌고 일주일씩 있고싶어요 폰 뺏는거 빼고는 정말 밥도 맛있고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 이**
친구들과 후배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오랜만에 가지고, 혼자 생각하며 가진 문제에 대해 고민해보며 해결해보는 시간을 처음 가져보아서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 이**
밖에서는 할수없는 독방이나 핸드폰제출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진이이이이이이인짜 맛있는 밥을 먹고 눈을 가리고하는 프로그램도 진행을하고 요가프로그램도 진행을하면서 자신에 정신과 몸을 다시 돌아보는 너무 좋은 활동이었습니다.
▪ 양**
"살면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캠프 활동을 하면서 정말 2박 3일동안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밥도 정말 맛있고 좋은 시설에 좋은 사람들과 평소에는 해보지 못할 활동들을 해서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 다른 친구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은 캠프였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습니다. 감사했습니다. "
▪ 이**
걱정과 불안이 많았던 저에게 꼭 필요했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항상 불안감으로 가득했던 머릿속이 신기하게 전날 밤 생각이 모두 정리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제 인생에 있어서도 단순한 추억을 넘어 인생을 넓게 바라볼수 있게 해준 전망대와 같은 프로그램들이었습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 이**
행복공장을 오기 전에는 걱정도많고 생각도 많아졌었는데 갔다오고 난 이후로는 마음도 비우고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프로그램들을 여기서 굉장히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배워봐서 되게 좋았다. 그리고 혼자만의
시간을 굉장히 많이 있길래 심심하진 않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핸드폰도 안하고 생각을 많이 하게되는 시간이여서 좋았었던거 같다 진짜 밥이 너무 맛있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꼭 다시 와보고싶다
▪ 장**
일단 우리의 이야기로 연극을 할 수 있다는게 즐거웠고, 그 이야기를 친구들과 나눌 수 있었다는게 뿌듯했습니다. 밥도 맛있었고, 행복했습니다.최고다. 행복공장!!
▪ 김**
핸드폰을 걷는다 해서 시간이 안갈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활동이 재밌어서 핸드폰이 없어도 재밌게 생활할수 있다는걸 알았고, 방에 혼자 들어가 생각하는게 신선했다. 밥도 맛있었고, 활동도 재밌어 잘 왔다 생각한다
▪ 오**
처음에는 독방에다가 핸드폰도 걷어서 굉장히 힘들 것 같고 별로 안 좋았습니다. 연극도 해본 적이 없어서 힘들 것 같았고 그랬지만 나도 연극을 할 수 있고 재밌다는 걸 깨닳았습니다.
밥도 정말 맛있었고 무엇보다 같이 생활해주신 스탭분들도 친절하시고 다들 재밌으셔서 좋았습니다. 매일을 연극도 하고 놀이도 하고 그러고 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김**
2일동안 너무 좋았고 어제 한 요가가 너무 좋았어요.밥도 너무 좋았어요.그리고 연극같은거 잘 못하는 스타일인데 2번이나 해보고 큰 도전이였어요
▪ 이**
교육을 듣는줄 알았는데 교육이 아니라 내인생에 잠시 쉴수있는 휴식처같응 기억 경험을 한것같다
▪ 김**
고등학교에 들어오고 많은 생각, 많은 인간관계에 지쳐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필 요했는데 이런 기회를 얻어 매우 좋았다, 물론 2박 3일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내가 누구인지 알아차리기는 무리지만
내가 무엇을 하고싶은지 어떻게 살것인지를 알아보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다. 대중앞에서 노래를 부르고 대중을 이끄는 일을 바라면서도
나서는 일에는 주저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번 놀이, 공연 활동을 통해 내가 말하고 싶었던 이야기 등을 속시원하게 말할 수 있어서 좋았고,
기회가 있다면 또 참여하고싶다.
▪ 민**
좋았다 독방을 쓸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독특해서 잊혀지지않는 체험이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