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극장 <마음으로 듣는 나의 이야기 극장> 부평 문화사랑방 공연_관객소감
- happi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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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즉흥연극 나의 이야기 극장(이음)_관객소감_11/7(목)
∎ 이**
공연을 잘 봤습니다.
∎ 정**
공연 잘 봤습니다. 좋아합니다.
∎ 요**
가슴에 와 닿을 정도로 감동받았습니다. 비장애인들이 사회적 약자의 일상생활에 대한 고민 이야기를 표현력이 좋았습니다. 잊지 못할 거 같습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황**
보다가 농인 부모와 함께 살아온 이야기를 통해 마음이 아팠고 슬펐습니다. 감동적이었습니다.
∎ 이**
나의 이야기 극장을 또 볼 일이 있으면 그때는 꼭 내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 그런데 가족들하고 오면 내 이야기를 잘못할 거 같아서 친구들하고 오는 게 좋을 거 같다. 이런 공연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 박**
좋습니다. “엄마가 처음이니까” 감동받았습니다.
∎ 최**
부모는 농인, 그녀는 청인이다. 주제는 엄마는 처음이니까 라고 하는데 가장 잊지 못합니다. 토토관련 이야기를 듣고 나서 비장애인들이 주제에 따라 연극표현을 아주 잘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청각장애인 인권 차별 스토리를 듣고 나서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습니다. 비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에 효과가 큰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내년 또 했으면 좋겠습니다.
∎ 김**
관객의 이야기를 듣고 배우가 즉석에서 연극으로 표현하는 모습을 처음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아주 잘 했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내년에 또 참석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