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캠프 [참가후기] "대구-아름다운 아이들" 가족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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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아가는 시간, 그리고 상대방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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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이 재미 있었고, 다시 오고 싶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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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고, 재미있는 시간이었다.이것을 계기로 앞으로 잘 살 수 있을 거 같다.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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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돌아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생각하는 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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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하는 모든 프로그램이 재미있었고, 한 명 한명 찾아가 고마움을 전하고 싶을 만큼 좋았다.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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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을 얻게 되었고, 연극이 신나고 재미있었다. 1박2일인게 아쉽고 또 오고 싶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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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날의 나를 돌아 보고 무엇보다 가족의 마음을 이해 할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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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대활 할 수 있는 시간이 조금이나마 있어서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이해가 안되는 프로그램이 간혹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너무 좋은 프로그램이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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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함께 온 것이 처음이고, 눈 가리고 걷는 프로그램을 하며서 서로 배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108배 절을 하고 일상생활을 한 것이 인상 깊고 좋은 프로그램을 위해 애써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주**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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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들어보는 교육이라 서먹하기도 했지만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얻고 갑니다.
심** 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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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귀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에게 좋은 멘토같은 시가닝었고 다른 멘티 아이들에게도 좋은 배움인 거 같습니다.
김영란 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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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처음 해 보는 108배를 하면서 내 마음을 비우는 방법을 얻게 되었습니다. 멘티와 함게 서로의 마음을 통해 마음 속 깊이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던 소중하고 보람된 캠프였습니다.
안윤근 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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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아보고 다시 한 번 내가 누구인가를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류세락 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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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았습니다. 모든 프로그램들과 특히, 음식이 제 입맛에 꼭 맞았습니다. 이번 캠프로 인해 나를 발견하고 인정하고 사랑하게 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그로 인해 더욱 더 인간관계에 대한 배려와 교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안종순 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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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수 많은 캠프활동에 참가하였지만 이번 처럼 새롭고 신선하게 마음에 와 닿는 캠프는 없었던거 같습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영희 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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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나만의 시간, 공간... 많은 것을 느낌과 동시에 나 자신을 돌이켜 볼 수 있었습니다.
학생 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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