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KBS2TV VJ 특공대] 치유가 필요한 시대!힐링이 뜬다_홍천수련원 '내 안의 감옥'
- happi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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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홍천에는 교도소를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은 이색적인 장소가 있다. 바로 ‘감옥 숙소’.
이곳에는 입소와 동시에 휴대폰 등 개인소지품을 반납하는 것이 철칙!
평상복 대신 죄수복을 입고, 방 호수가 적힌 명찰을 달고 독방 안에서 프리즌 스테이를 한다는데. 감시하는 교도관과 배식구로 지급되는 식사까지 진짜 감옥에 온 것 같은 느낌이라고.
1.5평 남짓 독방에서 복잡했던 일상을 떠나 자신을 돌아보다 보면 힐링에 안성맞춤이란다.
(※ 7분 41초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