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나눔 [캄보디아에서 온 편지] 오늘 밤은 어디에서 자니?
- 캄보디아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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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에서 활동중이신 행복공장 이효신님의 이야기
[캄보디아에서 온 편지] 많이 먹거라. 그런데 오늘 밤은 어디에서 자니?
※ 캄보디아에서 활동중이신 행복공장 이효신님의 이야기
[캄보디아에서 온 편지] 많이 먹거라. 그런데 오늘 밤은 어디에서 자니?
캄보디아의 새학기가 시작되는 10월 전에 어려운 상황에서도 진급하는 아이들과 함께 박물관 견학과 놀이동산을 다녀오신 이야기...
가난한 이들중에서 더 가난한 해외어린이들에게 배울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열어주는 해외어린이 후원회 "all my kids"(모두 나의...
프놈펜 센터의 자원봉사자 정은영 양이 현지 소식을 전해주네요^^ 앞으로 정은영 양이 행복공장에 보내는 메일을 홈페이지에 옮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