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seas Contribution [캄보디아에서 온 편지] 오늘 밤은 어디에서 자니?
- 캄보디아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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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에서 활동중이신 행복공장 이효신님의 이야기
[캄보디아에서 온 편지] 많이 먹거라. 그런데 오늘 밤은 어디에서 자니?
※ 캄보디아에서 활동중이신 행복공장 이효신님의 이야기
[캄보디아에서 온 편지] 많이 먹거라. 그런데 오늘 밤은 어디에서 자니?
더불어 사는 세상은 가진 것이 많아야 나눌수 있고 조금 더 내 삶이 안정된 뒤에 나눌 수있는 그런 곳이 아닌거 같습니다. (▼ 캄...
내년(2011)부터 주말마다 프놈펜에 사는 아이들을 불러 좀 잘 먹이고, 재미있는 놀이 공부를 할 주말공부방터 입니다. 짧은 한나...
산넘고 물건너 캄보디아 곳곳을 다니시는 효신님. 넉넉지 않은 살림과 장애를 가진 몸을 가졌지만 어머니가 없는 네 아이를 거둔...
캄보디아의 새학기가 시작되는 10월 전에 어려운 상황에서도 진급하는 아이들과 함께 박물관 견학과 놀이동산을 다녀오신 이야기...
프놈펜에서 만나고 있는 아이들입니다. 이 순박한 악동들과 함께 2010년 한해동안 마음으로 기억해주신 분들께, 재정적으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