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 자유게시판 지난 달과 지난 주말... 최종열 Oct 18, 2011 (21:50:08) 9274 지난 달과 지난 주말 에니어그램 참여한 소감 올립니다. 1. 내가 알고 있었든 모르고 있었든 부끄러워하던 것을 드러내 확인하는 순간 그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 2. 내가 이해못할 사람들이 실제로 존재하는구나(황신부님의 피자빵 비유). 마음속에 새겨진 것들입니다. 사실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은 아니었지만, 참 좋은 시간이었고 주변에 꼭 추천하고 싶군요. 앞으로 좋은 기회에 더 자주 만났으면 합니다. 이 게시물을 PREV NEXT 수정 삭제 목록 댓글 2 바람 Oct 20, 2011 (00:14:39) 수정 삭제 믿고 와줘서 고마웠어요 솔직한 모습 옆에서 보기도 좋았고~젬베 치러 안오시나요 happitory Oct 21, 2011 (16:10:44) '내가 이해 못할 사람들' 에서 서글픈데요 하하하^^함께해서 즐거웠어요. 추천 많이 해주시구요,페이퍼 돌릴 때 제가 무시한게 아니고요 속으로 뭐가 나을지 생각하느라. 언어 버퍼링중이었어요.! 에잇, 뭐래~~ 다음에는 더 친근하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 사회에 밝은 방향으로 (1) 권우근 2010.07.14 8193 96 새 홈페이지 (1) 설령 2013.06.03 8283 95 서울소년원 아이들의 연극 '꿈의 소년원'을 보고 난 후~ happitory 2017.07.11 3362 94 선물 감사해요^^ (3) 고독한사색가 2016.03.20 8070 93 성찰프로그램... (1) 삼삼 2014.09.27 8436 92 소년원 에서 연극공연을 마치고..퇴원후 (7) dldudals 2015.01.29 8631 91 아래글은 '공감'에서... 파도 2012.09.25 5978 90 아름다운 세상을 만든다는 것 (1) 장군이 2010.05.12 7921 89 아름다운 아이들 -2015 겨울 김일숙 2016.01.01 4334 88 아름다운 아이들 2015 - 겨울 이영수 2016.01.05 4172 87 아름다운 아이들 공연 관람 후기 happitory 2016.01.12 4328 86 아름다운 아이들 여름 캠프를 다녀와서... happitory 2016.07.15 3919 85 아름다운 아이들 연극공연과 캠프 후기 happitory 2016.07.16 3910 84 아름다운 아이들(타임머신) 공연을 보고--- (1) 마조 2016.12.27 6540 83 아름다운 아이들~ 화이팅! 아기곰 2016.01.07 4376 목록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1 2 3 4 5 6 7 8 9 10
젬베 치러 안오시나요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추천 많이 해주시구요,
페이퍼 돌릴 때 제가 무시한게 아니고요 속으로 뭐가 나을지 생각하느라.
언어 버퍼링중이었어요.!
에잇, 뭐래~~ 다음에는 더 친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