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 자유게시판 3일을 보내고 통나무 Sep 04, 2015 (16:27:05) 7972 인천남구청 소속 212번방 수감자 성진모입니다 머리에서 그리고 입으로 표현했었던 것들을 몸소 느끼고갑니다 또 오고싶은곳, 잊지않겠습니다. 아니 잊을수가 없습니다. 프로그램도 시설도 더우기 운영팀은 최고였습니다.이 게시물을 PREV NEXT 수정 삭제 목록 댓글 1 happitory Sep 04, 2015 (17:32:41) 수정 삭제 성진모선생님 이렇게 빨리 소식을 알려주시다니 너무 고맙습니다~!!벌써 도차하셨는지요??또오셔요!! 언제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팀원분들도 최고였어요~!! ^-^d 영등포교도소의 아름다운 하루 오일간의 해방 비행기 후진 돼 안돼? 2014년 11월에 만난 아름다운 소년들에게 EFT란 무엇인가? &n... 가을에 다시 가고싶네요 행복공장 화이팅!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n... 지난 달과 지난 주말... 행복공장 집들이 다녀왔어요. 홈페이지가 따뜻하네요~ yogita라는 이름으로 ... 반딧불이의 사랑 요즘 백수인지라 일주... 목록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1 2 3 4 5 6 7 8 9 10
벌써 도차하셨는지요??
또오셔요!! 언제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팀원분들도 최고였어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