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봄과 함께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 상황에도 먼 길을 오신 참가자분들을 맞이하시는...
▪ 최** 처음에 많이 긴장되고 두려웠지만 지금은 마무리가 잘 되어서 다행이었다. 저를 도와주신 김은정 연극배우님, 최아름 연...
· 최** / 306호 2박 3일은 너무 짧아서 아쉬워요. 아이들과 함께 웃고 떠들고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게 가버렸습...
▪ 심** 오랜만에 책을 읽고 나누는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독서 모임에서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삶의 방향을 다시 확인 하...
벼가 익어 고개를 숙이는 시간이 오면, 참 많은 것들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언제 시간이 이렇게 흘렀을까? 올 해도 얼마 남지...
코로나 여파로 세상이 잠시 숨죽인 시절입니다. 홍천 수련원에도 고즈넉한 공기가 내려앉았지만, 오늘만큼은 활기차게 시작합니다...
● 잘 자고 잘 먹고 편안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절을 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속도가 적당하고 놓치지 않아야 할 ...
12월 14일 청소년 통과의례 프로젝트 2차 - 나사로 청소년의 집 학생들과 후속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10월 2박 3일간의 만남...
녹색 잎이 싱그러운 여름. 오늘은 문학정보고등학교에서 손님이 찾아옵니다. 열시 이십분즈음, 왁자한 웃음소리가 들립니다. 웃음...
동국대학교에서 진행하는 제4회 서울국제명상엑스포 참가자 분들이 무문관 체험을 위해 홍천수련원을 찾아 주셨습니다. 첫 날엔 ...
2019년 독방 24시간의 두 번째 만남은 5월에 시작 되었어요. 어느 한 참가자 분이 모든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기 위해 좋은 마음...
2020년 12월 28일부터 30일까지 올 해 대미를 장식한 청소년 캠프의 주인공은, 인하부속고등학교와 문학정보고등학교 두 곳의 학...
● 소박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읽고 싶었던 책 1권, 따뜻한 방바닥, 마당, 밭, 맑은 날씨(먼지 때문에 약간 뿌옇기도 ...
한화 청소년 길 찾기 프로젝트_7차 소감문(문막고등학교) ∎ 곽** 내가 이 프로그램, 청소년 길 찾기 프로젝트에 와서 얻은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