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스케치 및 참가자 소감
수감자 1,2,3에서.. 107호 김ㅇㅇ 첫날 잠만 잤다. 둘째날 깊이 들어갔다. 셋째날 몸을 이기지 못했다. 3번 프리즌스테이에 참가 ...
오늘 새벽 어여쁜 하연달과 함께 향이 진한 녹차 석 잔을 온전히 마셨다. 바로 어제 시작한 것 같은데 벌써 마지막 날이라니&hell...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시간이 멈추어버린 눈 덮인 산야에 좁고도 넓은 온전한 나만의 자유공간. 높푸른 하늘, ...
핸드폰을 끄고 안경을 벗고 신발을 벗고 쉬었습니다 입냄새도 나지 않고 눈에 실핏줄도 없어지고 덕지덕지 달라붙은 피곤도 가벼...
2014년 11월 19일 ~ 21일 소년보호교사와 함께 한 '힐링&명상'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졌어요~ 숲 속 산...
한번 와야하는데 생각만 하다가 큰 맘 먹고 출발하길 잘 했다는 생각입니다. 오는 길도 좋은 기분이었듯 가는 길도 역시 좋은 기...
You will be still signed in even when the browser is closed.It is not recommended to use this if you are using a public computer, for your personal information could be vio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