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 자유게시판 3일을 보내고 통나무 Sep 04, 2015 (16:27:05) 7976 인천남구청 소속 212번방 수감자 성진모입니다 머리에서 그리고 입으로 표현했었던 것들을 몸소 느끼고갑니다 또 오고싶은곳, 잊지않겠습니다. 아니 잊을수가 없습니다. 프로그램도 시설도 더우기 운영팀은 최고였습니다.이 게시물을 PREV NEXT 수정 삭제 목록 댓글 1 happitory Sep 04, 2015 (17:32:41) 수정 삭제 성진모선생님 이렇게 빨리 소식을 알려주시다니 너무 고맙습니다~!!벌써 도차하셨는지요??또오셔요!! 언제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팀원분들도 최고였어요~!! ^-^d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 어제, 영등포교도소에 다녀왔습니다. (1) 박영대 2010.12.08 9031 21 고맙습니다. (1) 반야지 2011.07.11 9037 20 행복을 만드는 공장 (1) 홍희전 2010.05.13 9051 19 프리즌 스테이 후에... (2) 들풀 2010.10.04 9065 18 '숙자 이야기' 이모님들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1) 초록바람 2014.11.04 9090 17 행복하다는 것은... (1) 지기명 2013.10.08 9115 16 잘 둘러 보고 갑니다~~~ (1) 꽃기린 2010.05.06 9137 15 요즘 백수인지라 일주... (1) 박영대 2012.03.27 9137 14 반딧불이의 사랑 (1) 대한인 2014.04.26 9141 13 yogita라는 이름으로 ... (4) 양희연 2012.04.20 9149 12 홈페이지가 따뜻하네요~ (1) Sunny 2010.09.03 9205 11 행복공장 집들이 다녀왔어요. (1) 나무 2011.04.18 9276 10 지난 달과 지난 주말... (2) 최종열 2011.10.18 9286 9 안녕하세요&n... (2) 도반능 2012.01.12 9286 8 감사합니다. (1) 재능나눔 2014.05.02 9393 목록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4 5 6 7 8 9 10
벌써 도차하셨는지요??
또오셔요!! 언제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팀원분들도 최고였어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