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 자유게시판 3일을 보내고 통나무 Sep 04, 2015 (16:27:05) 7980 인천남구청 소속 212번방 수감자 성진모입니다 머리에서 그리고 입으로 표현했었던 것들을 몸소 느끼고갑니다 또 오고싶은곳, 잊지않겠습니다. 아니 잊을수가 없습니다. 프로그램도 시설도 더우기 운영팀은 최고였습니다.이 게시물을 PREV NEXT 수정 삭제 목록 댓글 1 happitory Sep 04, 2015 (17:32:41) 수정 삭제 성진모선생님 이렇게 빨리 소식을 알려주시다니 너무 고맙습니다~!!벌써 도차하셨는지요??또오셔요!! 언제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팀원분들도 최고였어요~!! ^-^d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2 영등포교도소의 아름다운 하루 (2) 이웃공장 2010.04.28 10732 141 오일간의 해방 (1) 물치 2015.09.18 9928 140 비행기 후진 돼 안돼? (2) 양성욱 2010.06.26 9645 139 2014년 11월에 만난 아름다운 소년들에게 (5) 하명희 2014.11.23 9606 138 EFT란 무엇인가? &n... (2) 이완규 2012.06.02 9582 137 가을에 다시 가고싶네요 (1) 315부 2015.04.10 9527 136 행복공장 화이팅! (2) 무흘정미 2011.04.24 9523 135 감사합니다. (1) 재능나눔 2014.05.02 9395 134 지난 달과 지난 주말... (2) 최종열 2011.10.18 9291 133 안녕하세요&n... (2) 도반능 2012.01.12 9290 132 행복공장 집들이 다녀왔어요. (1) 나무 2011.04.18 9279 131 홈페이지가 따뜻하네요~ (1) Sunny 2010.09.03 9208 130 yogita라는 이름으로 ... (4) 양희연 2012.04.20 9152 129 반딧불이의 사랑 (1) 대한인 2014.04.26 9141 128 요즘 백수인지라 일주... (1) 박영대 2012.03.27 9140 목록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1 2 3 4 5 6 7 8 9 10
벌써 도차하셨는지요??
또오셔요!! 언제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팀원분들도 최고였어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