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첫날 아직은 좀 어색한 분위기에 OT가 시작됩니다. 수련복을 유난히 좋아하는 원주고 야구부 선수입니다. 활기차고 밝은 선...
낙엽이 바스락거리는 어느 화창한 가을 날 원주 의료고 학생들이 행복공장을 찾았습니다 :) 이번 역시 2박 3일 캠프가 계획되어 ...
2022년 첫 프로그램은 당일 프로그램으로 성남 새날 친구들이 찾아와 주었습니다. 산책을 하며 먼 거리를 달려온 친구들과 긴장...
'새날'은 어떤 날일까요? 매일 매일의 하루 일까요, 어떤 평생 잊혀지지 않는 특별한 하루 일까요. 누구나 맞이할 수 있...
일상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요즈음, 청소년 통과의례 프로젝트에도 변화를 맞이하였습니다. 변화 속에서 변화하지 않는 ...
지금 청소년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 시점에 삶을 바라본다는 것은 무엇일까. 그런 질문을 위해 마련된 행복공장의 청소년 ...
화창한 가을날 나사로 청소년의 집 아이들이 홍천에 찾아왔습니다. 체온 체크를 마치고 자신에게 맞는 수련복을 찾아봅니다. 프...
2019년의 세월은 참 빨리 흘러간 거 같아요. 인천 해송고 친구들을 홍천에서 만난 건 9월 초였는데, 오늘은 11월 11일. 흔히 빼...
캠프를 마치면, 우리 30일 후에 보기로 했는데, 어느덧, 60일이 지났네요. 캠프가 끝나고도 어떻게 지내는지 너무나도 궁금했던 ...
캠프 후 한동안 잠잠했던 청소년통과의례 프로젝트 1차 단체 채팅방. ".. 우리 한 번 만나요 ~ ^^" +30일 후속 모임 공지가 올라...
2024년 1월 23일, 청소년 2차 예술 꿈터 캠프의 문을 열었습니다! #1일차 지난 캠프에서의 시간을 추억하며, 설레는 발걸음으로 ...
2024년 1월 눈이 소복한 홍천에 성남 쉼터에서 손님들이 찾아오셨어요 -캠프- 1일차 강당으로 모인 참가자들 간단한 자기소개를 ...
수련원 앞 얼었던 강물이 녹아 물살의 흐름이 보이고, 땅이 녹아 푹신한 이 즈음입니다. 홍천 수련원에서는 스탭들이 모이고, 온...
지난 7월 17일, 두 달 여만의 대건고 친구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길 찾기 프로젝트 1차 캠프 후, 어찌 지냈냐는 물음에, 캠프에...
동짓날을 지나 입김이 깊어지고, 겨울이 체감되고 있는 홍천 행복공장. 2019년 마지막을 원주고등학교 야구부와 함께 했습니다. ...
코로나 여파로 세상이 잠시 숨죽인 시절입니다. 홍천 수련원에도 고즈넉한 공기가 내려앉았지만, 오늘만큼은 활기차게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