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 명상을 통해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어 집중력이 좋아짐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로인해 어떤 일이라도 성취할 수 있다는...
수감자 1,2,3에서.. 107호 김ㅇㅇ 첫날 잠만 잤다. 둘째날 깊이 들어갔다. 셋째날 몸을 이기지 못했다. 3번 프리즌스테이에 참가 ...
오늘 새벽 어여쁜 하연달과 함께 향이 진한 녹차 석 잔을 온전히 마셨다. 바로 어제 시작한 것 같은데 벌써 마지막 날이라니&hell...
2014년 11월 19일 ~ 21일 소년보호교사와 함께 한 '힐링&명상'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졌어요~ 숲 속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