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 / 306호 2박 3일은 너무 짧아서 아쉬워요. 아이들과 함께 웃고 떠들고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게 가버렸습...
▪ 심** 오랜만에 책을 읽고 나누는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독서 모임에서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삶의 방향을 다시 확인 하...
벼가 익어 고개를 숙이는 시간이 오면, 참 많은 것들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언제 시간이 이렇게 흘렀을까? 올 해도 얼마 남지...
코로나 여파로 세상이 잠시 숨죽인 시절입니다. 홍천 수련원에도 고즈넉한 공기가 내려앉았지만, 오늘만큼은 활기차게 시작합니다...
● 잘 자고 잘 먹고 편안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절을 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속도가 적당하고 놓치지 않아야 할 ...
녹색 잎이 싱그러운 여름. 오늘은 문학정보고등학교에서 손님이 찾아옵니다. 열시 이십분즈음, 왁자한 웃음소리가 들립니다. 웃음...
2020년 12월 28일부터 30일까지 올 해 대미를 장식한 청소년 캠프의 주인공은, 인하부속고등학교와 문학정보고등학교 두 곳의 학...
12월 14일 청소년 통과의례 프로젝트 2차 - 나사로 청소년의 집 학생들과 후속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10월 2박 3일간의 만남...
동국대학교에서 진행하는 제4회 서울국제명상엑스포 참가자 분들이 무문관 체험을 위해 홍천수련원을 찾아 주셨습니다. 첫 날엔 ...
● 소박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읽고 싶었던 책 1권, 따뜻한 방바닥, 마당, 밭, 맑은 날씨(먼지 때문에 약간 뿌옇기도 ...
2019년 독방 24시간의 두 번째 만남은 5월에 시작 되었어요. 어느 한 참가자 분이 모든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기 위해 좋은 마음...
통일공감캠프 참가후기 (2020.01.03 ~05 ) ● 문** 행복했습니다. 3년만에 무대에 오르게 되었고, 잠깐의 공연이었지만 해소가 되...
한화 청소년 길 찾기 프로젝트_7차 소감문(문막고등학교) ∎ 곽** 내가 이 프로그램, 청소년 길 찾기 프로젝트에 와서 얻은 것이 ...
지금 청소년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 시점에 삶을 바라본다는 것은 무엇일까. 그런 질문을 위해 마련된 행복공장의 청소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