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독방 24시간의 두 번째 만남은 5월에 시작 되었어요. 어느 한 참가자 분이 모든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기 위해 좋은 마음...
● 잘 자고 잘 먹고 편안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절을 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속도가 적당하고 놓치지 않아야 할 ...
벼가 익어 고개를 숙이는 시간이 오면, 참 많은 것들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언제 시간이 이렇게 흘렀을까? 올 해도 얼마 남지...
▪ 최** 처음에 많이 긴장되고 두려웠지만 지금은 마무리가 잘 되어서 다행이었다. 저를 도와주신 김은정 연극배우님, 최아름 연...
코로나 여파로 세상이 잠시 숨죽인 시절입니다. 홍천 수련원에도 고즈넉한 공기가 내려앉았지만, 오늘만큼은 활기차게 시작합니다...
· 최** / 306호 2박 3일은 너무 짧아서 아쉬워요. 아이들과 함께 웃고 떠들고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게 가버렸습...
▪ 심** 오랜만에 책을 읽고 나누는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독서 모임에서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삶의 방향을 다시 확인 하...
2021년 3월 봄과 함께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 상황에도 먼 길을 오신 참가자분들을 맞이하시는...
비가 온 후 유난히 맑았던 날! 원주고에서 19명의 학생이 홍천수련원에 도착했습니다. 산책을 마치고 둘러앉은 학생들. 어떤 마...
한화 청소년 길 찾기 프로젝트_10차 소감문(청원고) ∎ 조** 최아름 선생님께. 정말 감사한 경험이었어요. 고맙고, 감사했어요. ...
12월 15일 청소년 통과의례 프로젝트 3차 원주 의료고 학생들과의 후속모임을 위해 원주에 도착했습니다! 멀리서 온 저희를 반겨...
청소년 길 찾기 프로젝트_성남 새날 청소년 참가후기 (2020.05.15.~17) • 배** 나는 행복공장에 2박 3일로 놀러갔다. 나는 ...
따듯한 태양이 찬바람을 덥히던 2022년 11월의 가을날 '책 읽는 하루' 북 캠프가 시작되었습니다. 첫 일정은 행복공장의...
2019년 한화와 함께하는 행복공장의 청소년 길 찾기 프로젝트에서 세 번째로 만난 친구들은 강원도 원주에서 온 원주고 학생들이...
▪ 유** "진실의순간을 만나서 기쁩니다.이 사람들의 예민함이 훗날에는주된 인간상이었으면 좋겠어요꼭 필요한 공기청정기같은 ...
무문관 2020.02.09.~02.15 이** 215호실 일주일동안 스텝분들의 세심한 배려와 따뜻한 식사 모든 것에 감사드리며 편안하게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