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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이
  • May 13, 2010 (10:20:51)
  • 8834

 

무표정의 마음은 안녕~  

행복공장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좋은 취지의  프리즌스테이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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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이님 반갑습니다. 무표정의 마음은 안녕~ 하고 떠나보내면, 남는 것은 방긋 웃는 나 이겠네요^^

    프리즌스테이 참가자 한분 한분께 방긋 웃음을 드릴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근데, 조금 찔립니다. 제가 가끔 무표정해서요~

    아 어서 프리즌이 시행되어서 저부터 가고싶은 심정입니다! :-D

     

    happitor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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