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 자유게시판 행복공장이라.. 승화 May 11, 2010 (16:37:46) 8301 왠지 행복공장공장장은 간장된장고추장초고추장을 만드는 사람인가 아닌가.. 라는 농담을 하고 싶지만 좀 진지해져서 이야기하자면 무서워요 >_< 프리즌스태이ㅎ 저는 좁은곳에 갇혀도 잘 지낼 거 같지만 사람들한테 격리된 채 산다는 건 상상도 하기 싫네용 캄보디아 등 멀리 이웃들 뿐 아니라 우리 근처의 무서운 이웃들까지도 신경쓰시는 부분이 신선했습니당. 앞으로 많은 많은 활약하시길~이 게시물을 PREV NEXT 수정 삭제 목록 댓글 1 happitory May 11, 2010 (18:43:21) 첨부 1 happitory.jpg [File Size:25.2KB/Download 199] 네, 무서우시군요- 프리즌스테이는 기존의 자신을 둘러싼 모든것에서 한발 떨어져, 오롯이 나에게 집중해보는 취지의 프로그램으로 어디까지나 '자발적 신청자'만 받습니다. 또한 좁은 곳, 불편한 곳이 아니라 취지에 맞는 디자인으로 설계할 것입니다. 승화님, 조금 안심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승화님의 우려를 잘 받아서 보완하 고, 말씀처럼 많은 활약 하겠습니다! Thank you! 행복한공장^^ by 미쟁 May 13, 2010 9037 Readed 아자! by 용이 May 13, 2010 8834 Readed 아름다운 세상을 만든다는 것 by 장군이 May 12, 2010 8143 Readed 굴뚝에 연기가? by 재현 May 11, 2010 8380 Readed 행복공장이라.. by 승화 May 11, 2010 8301 Readed 앗~ 존 물품 마이 만드세요 ㅎㅎ by 야생 May 11, 2010 8432 Readed 행복하세요 by proksm May 10, 2010 8485 Readed 잘 둘러 보고 갑니다~~~ by 꽃기린 May 06, 2010 9395 Readed 영등포교도소의 아름다운 하루 by 이웃공장 Apr 28, 2010 10937 Readed 연극 7인의 기억을 다녀와서 by 임마로 Apr 22, 2010 8723 Readed 추카 추카! 그런데 질문이요 by 원진숙 Apr 20, 2010 8861 Readed 축하합니다. by 이창진 Apr 20, 2010 8802 Readed 축하드립니당-! by 야지 Apr 18, 2010 8946 Readed 홈페이지 개통 축하드려요~! by 개미 Apr 18, 2010 8881 Readed 홈피 잼게 구경하고 갑니다 ~ ^^ by 콩이 Apr 16, 2010 8924 Readed 목록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4 5 6 7 8 9 10
네, 무서우시군요- 프리즌스테이는 기존의 자신을 둘러싼 모든것에서 한발 떨어져, 오롯이 나에게 집중해보는
취지의 프로그램으로 어디까지나 '자발적 신청자'만 받습니다. 또한 좁은 곳, 불편한 곳이 아니라 취지에 맞는
디자인으로 설계할 것입니다. 승화님, 조금 안심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승화님의 우려를 잘 받아서 보완하
고, 말씀처럼 많은 활약 하겠습니다!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