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스케치 및 참가자 소감
。태국과의 분쟁으로 국경이 폐쇄되면서 살림이 곤란한 상황에 처해 있는 아이들 6명에게 캄보디아 시엠리엡에서 중학교에 다닐 ...
이번엔 캄보디아 북쪽 국경에 인접한 한 초등학교에 약간의 책을 나누고 돌아왔습니다. 아이들을 위해선 이야기책을 선생님들을 ...
독서는 마음의 양식을 쌓는 것. 진부 할 수도 있는 표현이지만 이 보다 잘 표현 한것도 없는 듯합니다. "한권의 책에는 한 사람의...
센터로 오는 아이들 20명에게 작년에 있었던 일을 되돌아보고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을 그림으로 표현하도록 했었습니다. 한 아이...
소사3동성당에서 보내주신 정성을 프놈펜에 있는 3개지역 약 50 가구와 함께 나누었다고합니다. 프놈펜과 근교 지역에 거주하는 ...
많은 사람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물품들이 바다 건너 캄보디아에 잘 도착했다는 소식입니다. (소사3동 성당의 기부 이야기는 앞 ...
얼마 전 좀 더 공간을 넓혀 이사한 캄보디아 행복공장. 여러모로 쓰일 수 있는 탁자를 구비하였군요! 멜로디언을 진지하게 부는 ...
프놈펜에서 만나고 있는 아이들입니다. 이 순박한 악동들과 함께 2010년 한해동안 마음으로 기억해주신 분들께, 재정적으로 지...
내년(2011)부터 주말마다 프놈펜에 사는 아이들을 불러 좀 잘 먹이고, 재미있는 놀이 공부를 할 주말공부방터 입니다. 짧은 한나...
학교에 가요 9월 말에서 10월 초에 걸쳐 신학기가 시작되면서 쭈루어이쩡봐 지역에서 10명의 아이들이 입학 내지는 복학을 하도...
지난 해 7월 말부터 만나기 시작한 쭈루어이쩡봐 아이들 중 초등학교에 입학시킨 아이들도 한 해를 마치고 돌아오는 10월에 2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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