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만남의 시작 연극 공연이 끝나고 노래하고, 춤추고 놀았던 푸른 새벽 헤어짐의 아쉬움을 포옹으로 달래며 친구들을 보내...
어제는 소사 3동 성당 분들의 따뜻한 마음 느낄 수 있던 행복한 날이였습니다. 부천외국인노동자의 집에 이어 어제는 소사 3동 ...
앞으로 있을 공연을 준비하기 위해 베캄교실은 강화도로 엠티를 다녀왔습니다. 1박2일~!!! 촬영담담으로 피곤할텐데도 내내 웃음...
2011년 5월 1일 노동절날 준원이의 일기 " 봄나들이" * 지각지각지각!!! ☞ 오늘은 우리가 처음으로 오전에 만나는 날!! 하지만 ...
내 이름은 히엔. 4년전에 베트남에서 왔지. 한국에 오기 전엔 전문대학에서 의상을 공부했어. 나는 일요일마다 행복공장에 와-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