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극장 참가후기 - 청년공감캠프 3차 中 '나의 이야기 극장'
- happi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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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듣기의 위대함을 느꼈습니다. 말 한 마디 한마디 흘려듣지 않고 연기하시는 모습에 감동, 전율,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좋은 경험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익명
제가 들은 이야기와 조금 달라서 아쉬웠는데, 대체로 비슷하고 공감 되서 좋았어요.
∎ 이**
혼자만 알 수 있었던, 말하지 못할 이야기들이 세상에 나와 다른 사람과 공유된다는 것이 가슴에 크게 와 닿습니다.
∎ 김**
역시 이연극을 보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 손**
덕분에 오늘도 행복했습니다!!
∎ 유**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즉흥극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참 놀랍고 좋네요. 다른 사람의 이야기이지만 내 마음을 두두리는 소리들이 정말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한**
즉흥적으로 사전 맞춤 없이 역할을 맡고 극을 끌어가는 배우들의 내공이 대단합니다. 무대를 지켜보는 사연자와 무대의 교감이 따뜻해졌습니다.
∎ 오**
이야기하고, 그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들의 마음에 인생이라는 걸 느끼는 시간이었어요. 펑펑 울면서 나를 안아준 스스로와 이야기를 온 진심으로 연기해준 배우님들 음악가님, 노지향쌤, 관객들 모두 정말 감사하고, 사랑해요!
모든 이들의 삶이 행복한 이야기로 가득 차 서로 웃으며 이야기하고 싶어요. 언제나 ♡
∎ 이*
마음이 참 많이 따스해졌습니다. 그 동안, 길지 않은 시간을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살아왔지만, 사랑을 기원하는 타인의 행복을 바라는 마음을 많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공연이었어요!
∎ 박**
이야기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잘 경청하고 기억해서 표현한다는 것이 다시 봐도 새롭고 신기하고 감동적이었다.
∎ 익명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감동적인 연극. 눈시울이 붉어졌고 재미있었어요.
치유연극 나의 이야기 극장 파이팅!
∎ 정**
내 이야기를 하지는 못했지만, 다른 관객들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며, 기쁨, 슬픔을 느낄 수 있었고, 내 마음이 치유됨을 느낄 수 이었다.
∎ 유**
다른 사람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도 잘 듣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 임**
대본 없이 즉흥적으로 타인의 이야기를 듣고 그것을 계속 기억하셔서 연극을 하시는 배우 분들께 존경을 표하며 그러한 능력자체도 노력으로 얻어진 산물이기에 더 존경스럽습니다. 다음에도 또 행복공장에 오고 싶습니다.
∎ 우**
이렇게 대배우 분들인 줄 몰랐습니다. ㅠㅠ 너무너무 멋있으세요!!!
즉흥극이 어떻게 가능한 걸까 상상이 잘 안 됐었는데 이젠 알게 됐습니다. ㅠㅠ
앞으로도 힐러로 활발한 활동 부탁드려요 ♡
∎ 강**
오늘 제 이야기를 네 배우분의 극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순간 제게 깊게 공감해주셨고, 소중한 추억은 또 다른 기억이 덧대어져 평생 간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배우 분들은 뜻밖의 선물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