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스케치 및 참가자 소감
아이들과의 다섯번 째 만나는 날 긴 연휴 후 보니 더욱 반갑습니다. 연휴 동안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하며 일정을 시작합니다. 학...
오늘은 네 번째 아이들을 만나는 날입니다. 아이들은 앞다투어 본인들의 이야기를 합니다. 영화를 보았고 싸움을 해서 징벌방에 ...
아이들과의 세 번째 만남. 이제는 아이들이 마치 원래 알고 있던 동생처럼 느껴집니다. 아이들도 내가 친근해졌는지 대화를 하다...
2017년 9월 12일 소년원 수업 오늘은 앞으로 연극반 수업시간에 서로를 배려하기 위한 규칙을 만드는 날입니다. 항상 느끼지만 ...
열두 명의 아이들이 오디션에 합격을 했습니다. 6명의 아이들에게는 미안한 감정이 듭니다. 이번에는 여러 이유로 함께 할 수 없...
2017년 9월 5일, 연극반의 새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처음 아이들과 만나는 날이라 선생님들도 아이들도 모두 설레임 가득한 얼...
2017년 7월 12일 퇴원한 아이와 함께 점심을 먹고 면회하러 소년원으로 고고!! 먼저 퇴원한 아이의 영상편지도 보여주고~ 이번 ...
2017년 6월 20일 '아름다운 아이들 - 꿈의 소년원' 공연을 올렸습니다. 공연 전, 회의를 하는 모습이네요 :) 텅 빈 무대위에 여...
2017년6월19일 다시 월요일. 테크리허설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오니 아이들 한 명 한명 생각나고.. 보고 싶고.. 편지 ...
2017년6월17일 토요일. 조명 작업하는 날. 전문 인력이 없었지만 무대감독님이 천천히 함께 고민해보며 해보자고 하신 덕에 마음...
2017년6월16일 금요일. 즐기자고 하는 건데, 공연이 다가 올수록 예민해져서 별 거 아닌 일에 화가 나기도 하고.. 욱한 마음에 친...
2017년 6월15일 목요일. “공연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어서 잠을 잘 못잤어요..” 라고 말하는 아이들. 잘하고 싶은 마음 때문...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