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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캠프 [참가후기] 2017 여름 "춘천-아름다운 아이들" 가족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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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를 통해 부모님과 가까워질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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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박3일 동안 부모님과 함께 뜻 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회에 나가서 나쁜 짓 하지 않고 잘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보았습니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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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과 같이 왔으면 더 좋았을 거 같다. 그리고 연극활동이 재미있었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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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랑 같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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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프활동을 통해 참을성과 인내심을 기를 수 있었고 행복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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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좋았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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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이야기를 하면서 더 돈독해진 거 같다. 캠프파이어가 인상 깊었고 즐거웠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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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신청했을 때, 부담스럽고 잘 지낼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프로그램이 있어서 다른 생각할 틈 없이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들과 많은 대화를 하면서 아들의 마음을 조금 더 알 수 있었고 연극 만들기를 통해 부모의 마음을 표현 할 수 있게 해주어서 좋았습니다.

김**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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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교육문제로 참여하긴 했지만 제 인생을 그래프로 정리하면서 되돌아보고 지나온 필름처럼 앞으로도 어떻게 가야하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기도 하면서 정말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바로서야 아이의 교육 관념도 바뀔 거라 생각합니다. 이번 캠프를 통해 아들에 대한 믿음이 더 생기고 불안해하지 않고 미래에 대해 설계 할 수 있게 된 거 같아요. 얻고 가는 것이 많습니다.

김**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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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욕심을 버리고, 머리 비우고, 맑은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이런 기회가 없었는데 비로소 나한테 자유를 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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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과 희망을 많이 가져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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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깨닫고 갑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이**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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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손에 있던 폰과 티비와 떨어져 지내면서 처음엔 얼떨떨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많이 편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일상생활에 돌아가서도 최대한 인터넷과 거리를 두는 걸로 해야겠어요. 이번 캠프를 통해 정신적인 여유로움을 얻을 수 있었고 좋은 공기 마시며 산책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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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프를 통해 부모님과 아이들이 하나 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선애 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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