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 큰 선물을 받았다. 이곳에 온 것은 인생이 가져다주는 예기치 못한 선물이다. 의도한 것도, 계획한 것도 아니었는데, 오...
● 나는 나무를 보고 나무는 나를 보고 서로 보고 있다는 생각이 사라지니 ‘봄’만이 허공에 가득하여 나도 나무도 본...
● 좋은 경험 잘했고 나를 하심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무엇이든지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했고 물 좋고 공기 좋은...
2018년 4월 13 ~ 15일 반가운 분들이 오셨습니다. 지난 겨울 무문관에 오셨던 선생님께서 금강선원 도반님들을 모시고 다시 행복...
● 일주일이라는 시간을 내기란 어려웠었다. 모든 일정을 뒤로하고, 마음을 정하니 한결 가뿐 했다. 그동안 하루 일정을 소화하는...
● 평생 처음 나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내가 살아온 시간 생활에 대해 관찰하고 반성하며 참회하고 앞으로 좀 더...
유난히 눈과 해와 달과 별이 반짝이던 홍천에서 2018. 1. 28 ~ 2. 3(6박 7일) 금강스님의 무문관이 진행되었습니다. 6박 7일을 ...
홀로 선 나무처럼, 홀로 앉아 ‘나’를 알고자 합니다. 2018년 8월 19 ~ 25일 금강스님과 함께한 무문관. 오랜 가뭄 ...
● 어젯밤 문득 「죽은 시인의 사회」 영화 속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좋아하는 장면인데 학생들이 책상 위에 올라가서 늘 공부하...
2016. 1월 24 ~ 31일 눈에 보이는 곳은 겨울, 눈에 보이지 않는 곳은 봄이 오고 있는 홍천수련원에서 7박 8일, 금강스님의 "무문...
2015년 1월 25일 ~ 2월 1일 금강스님의 무문관 프로그램을 진행 하였습니다 :) 비가 보슬 보슬 내리기는 하였지만 다 함께 산책...
● 오롯이 혼자 있고 싶은 마음이 가득할 때 미황사에서 ‘무문관’을 알았다. 보호 받으며 오롯이 혼자 있을 수 있...
2014년 8월24 - 31일 금강스님의 무문관 (7박8일)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무문관은 7박 8일 동안 1.5평 독방에서 머물며 ...
● 마침 내가 평소에 생각하고 바라던 형식의 장소를 찾아서 일상의 고도한 욕심에 몸과 마음이 무척이나 바빴는데 모든 것을 내...
행복공장 홍천 수련원의 첫 번째 장기 프로그램 "금강스님의 무문관" 프로그램이 2014.01.19.부터 26.까지 진행되었습니다. 무문...
隨處作主(주처작주) 가는 곳마다 주인 2016 금강 "가는 곳마다 주인" 주인되기 위해 행복공장으로 모인 열여덟분들의 도반들,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