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독방 24시간의 두 번째 만남은 5월에 시작 되었어요. 어느 한 참가자 분이 모든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기 위해 좋은 마음...
● 소박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읽고 싶었던 책 1권, 따뜻한 방바닥, 마당, 밭, 맑은 날씨(먼지 때문에 약간 뿌옇기도 ...
● 잘 자고 잘 먹고 편안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절을 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속도가 적당하고 놓치지 않아야 할 ...
2021년 3월 봄과 함께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 상황에도 먼 길을 오신 참가자분들을 맞이하시는...
▪ 심** 오랜만에 책을 읽고 나누는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독서 모임에서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삶의 방향을 다시 확인 하...
따듯한 태양이 찬바람을 덥히던 2022년 11월의 가을날 '책 읽는 하루' 북 캠프가 시작되었습니다. 첫 일정은 행복공장의...
2020 2.22-2.23 소감문 김** 313호 제가 진짜 혼자있기 좋아한다는 걸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 요즘 생각을 버려야 한다는 생각 ...
북클럽 오리진과 함께하는 행복공장 송년 북캠프 참가자 후기 (2019. 12. 21.~ 22) ● 장** 아무도 내게 2019년 학급경영을 잘못...
2020년 새 해, 1월의 따뜻했던 어느 날 반가운 SBS 모닝와이드에서 행복공장을 찾아왔습니다! SBS와 함께한 2020년 첫 ‘...
■ 1909 독방24시 소감문 모음. (2019. 09. 21 ~ 22) ▪ 윤** 비가 오는 아침, 새가 밤나무에서 밤을 먹다 날아가는 모습을 보았습...
▪ 김** 남들과 비교하며 뒤처지면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면서 쉼 없이 달려온 날들에 문득 뒤돌아 생각해보니 크게 이룬 것도 없...
1911 독방24시 소감문 모음. (2019. 11. 23 ~ 24) ▪ 조** 고립과 해방, 구속과 자유, 게으름과 명상. 방 안에 홀로 있으며 끊임...
2020.8.8-8.9 소감문 김** 201호 세상과 단절된 것처럼 편안함을 느꼈으며, 내면의 고백을 듣고 나를 객관적으로 돌아볼 수 있었...
마치 봄날 같은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었던, 하지만 쌀쌀한 바람이 여전히 겨울임을 알려주던 2월 어느날. 행복공장과 함께하는 독...
김** 이곳에 처음 왔을 때, 사실 해외에서 24시간 독방을 지내는 프로그램을 많이 봐왔지만, 한국에 이런 프로그램이 있는 줄 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