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11일 ~12일 두번째 릴레이 "나와 세상을 바꾸는 독방 24시간" 봄이 성큼 와버린 홍천에서 두번째 릴레이성찰이 진행되...

나만의 독방 24시간 후 그 시간동안 나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이야기를 나눠 보았습니다. 가만히 있으니 과거의 부끄러운 행...

봄기운에 버들강아지가 뽀얀 민낯을 내밀고 기다리던 날, 릴레이성찰 프로젝트 - 나와 세상을 바꾸는 독방 24시간의 첫 시작이 ...

2017. 2. 20~24 황지연 신부님과 함께한 '내안의 감옥', 이튿날 흰 눈이 소복이 내려 우리를 포옥 감싸 강원도 홍천 겨울속에 더...

● 신부님이 직접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 유익했습니다. 첫 날,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 인생을 3번 돌려보고 ...

한번 와야하는데 생각만 하다가 큰 맘 먹고 출발하길 잘 했다는 생각입니다. 오는 길도 좋은 기분이었듯 가는 길도 역시 좋은 기...

하 1608프213 저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좌선수행에 관심이 많아서 조금씩 집에서 해보는데 진전도 잘 안되는것 같고 해서 답답해...

6월 3일~5일, "프리즌 스테이"를 진행 하였습니다. 멀리 독일에서 저희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지고 방문해 주셨는데요. 이번 "프...

● 지혜로운 이는 세상을 밝히고 어리석은 이는 세상을 태운다. 집을 넓게 쓰려면 짐을 줄여야 하듯이 마음을 넓게 쓰려면 번뇌를...

2016년 4월 26일~30일 정기18차 '노지향의 유쾌한 감옥'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홍천수련원은 지난주와 비교되게, 더 푸르고...

● 힐링이 되어 집으로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하1604정18213 ● 행복한 음식과 혼자있을 수 있는 공과 시간이 나 자신을 살짝 ...

● 가을비 속의 짧은 2박3일, 50여년의 세월을 되돌아보았습니다. 하1511정16201 ● 혼자만의 공간,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참 좋...

2015년 11월 6일 ~ 8일 황신부의의 "내 안의 감옥(2박3일)"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내가 가지고 온 짐도, 핸드폰도 맡기고 ...

2015년 10월 9일~11일 정기13차 “유쾌한 감옥”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휴일이라 차도 막히고 오시는 길에 많이 지치셨지요?...

● 직업이 강사이기 때문에 그동안 진행자로 살았는데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받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식사, 잠자는 환경들이...

2015년 8월 17일~21일 정기14차 '황신부의 내 안의 감옥(4박5일)'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하얀 구름이 이쁜 홍천수련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