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스케치 및 참가자 소감
소사3동성당에서 보내주신 정성을 프놈펜에 있는 3개지역 약 50 가구와 함께 나누었다고합니다. 프놈펜과 근교 지역에 거주하는 ...
행복공장의 캄보디아 사업은 인류의 4분의1가량이 1달러가 못되는 돈으로 하루를 지탱하고 있는 지구촌의 아픈 현실을 보면서 그 ...
한국은 한파가 기승이라던데 여기는 더위와 싸움을 해야하는 시점에 오고 있네요ㅜㅜ 더워져서 그런지 제가 왔을때보다 정전되는 ...
프놈펜 센터의 자원봉사자 정은영 양이 현지 소식을 전해주네요^^ 앞으로 정은영 양이 행복공장에 보내는 메일을 홈페이지에 옮기...
싸이하라의 엄마와 외할머니는 공장 앞에서 음식을 만들어 팝니다. 매출이 적아 수익이 거의 나지 않는 상황이라 어떻게 하면 매...
날씨는 점점 더워지고 정전은 자주되는 계절 진짜 여름이 왔네요ㅎㅎ 더워져도 선풍기만 제대로 쐴 수 있으면 다행일텐데 정전이 ...
뷧네 가족이 드디어 갖고 싶어하던 똑똑[캄보디아 말로는 모또껑바이]을 갖게 되었습니다. 가격이 비싸서 고민을 했지만 그 동안...
안녕하세요ㅎㅎ캄보디아에요 저번주는 아이들과 꽃 모종을 사다가 아이들이 직접 스스로 심었답니다. 아이들이 꽃을 굉장히 좋아...
센터로 오는 아이들 20명에게 작년에 있었던 일을 되돌아보고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을 그림으로 표현하도록 했었습니다. 한 아이...
이번엔 캄보디아 북쪽 국경에 인접한 한 초등학교에 약간의 책을 나누고 돌아왔습니다. 아이들을 위해선 이야기책을 선생님들을 ...
맨 왼쪽에 있는 분이 오토바이 수리점 사장님이고 옆의 여섯 명은 모두 소아마비 장애로 잘 걸을 수 없는 젊은이들 입니다. 이 ...
지난 주말 캄보디아로 돌아간 베캄교실의 땅리홍이 생각나네요.^^ 공항에 가족들이 마중나온다고 했는데 집에 잘 돌아갔는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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