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날씨~
저번주에는 행복공장 몸정화 프로그램으로 수업을 쉬었습니다.
2주일 만에 만난 친구들~
오랬동안 못 본거 같아서 슬펐어요..ㅜㅠ
우린 매주 봐야되는 사이~^^
반가운 얼굴들~
희엔의 곁에있는 사람은
그녀의 남편!
드디어 베캄교실에 등장하였습니다.
그것도 기쁜 소식과 함께~
베캄둥이의 탄생^^
희엔! 아이가 생겼어요!
베캄교실을 시작한지 6주가 지났는데
뱃속에도 6주가 지난 이쁜 아이가 ~
베캄둥이~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부끄러워 하는 히엔 부부.
사라이.
부러워요..ㅜㅠ
여유있는 웃음의 도반능.
내가 선배야~
따스한 햇살이 눈 부셨던 오후.
두 사람~
이쁘고 건강한 아이 낳아서 행복하길 빌어요^^
다음주에 1박 2일동안 강화도에서 베캄교실을 합니다.
준비 회의를 하느라 시간이 휙~ 가버려서
바로
연극시작~
살아오면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 힘들었던 시간을
되돌아보면서 표현해봤습니다.
심장이 아파서 수술을 했다던 땅리홍..
다행이 지금은 괜찮아졌다고 하네요.
저도 인도에서 몸이 안좋아 병원을 간적이 있었는데
외국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건 참 어려운거 같아요..
외국에서 아프면 더 외롭고 힘든 시간들..
친구가 곁에 있어주면 큰 힘이 됩니다.
베캄둥이 탄생 기념샷~
깜찍하게~~^^
editor in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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