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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13 ~ 15일 반가운 분들이 오셨습니다.

지난 겨울 무문관에 오셨던 선생님께서 금강선원 도반님들을 모시고 다시 행복공장을 찾아 주셨습니다

23일 짧은 무문관 체험, 참가하신 분의 표현을 빌리자면 모든게 퍼펙트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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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엇을 위해 무문관에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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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호호! 웃음이 끊이질 않습니다.

마치 여고생들이 수학여행 온 듯 재밌기도 설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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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시간이 끝나고 논두렁길을 걷는 산책길에 나섰습니다.

배꽃이 피고 밭에는 채소(?)가 심겨져 있습니다.

수확을 위해 땅과 사람들은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저희도 23일 무문관에서 무엇을 준비하게 될까요?

아님 수확하게 될까요?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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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은 조용한 이곳을 더 조용하게 만들어준 비가 내렸습니다.

참선하며 혼자 있는 방에서 맞이하는 비는 예전에 내가 알던 그 비가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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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이 깨어나니 그냥 스쳐지나갔을 작은 나방에게 까지 눈길이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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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밤들이 지나고 다시 모였습니다.

한마디 한마디 깊은 울림이 진동을 만들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함께 나누는 것이 귀하다는 걸 다시 느끼게 해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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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할 때는 진중하게, 가벼울 때는 가볍게.

지금은 가벼울 시간~

하트를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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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또 같이.

 

도반과 같이 걸으면 고해라고 불리는 이 삶에 힘이 좀 나지 않을까요?!

행복공장도 그 길을 함께 걸을 수 있다면 행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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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을 보고 글을 읽고 나니 새록새록 감회가 새롭습니다. 많은 분들의 수고 속에서 수행과 자기성찰로 행복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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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풍성한 시간이었습니다. 수행과 자기성찰로 28개의 방을 꽉 채워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홍천수련원이 잘 쓰일 수 있는 또 하나의 가능성을 발견한 것 같아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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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도 선원 도반들과 이 곳의 좋은 경험들을 얘기하고, 미처 오지 못해 아쉬워하는 도반들에게는 침이 마르도록 자랑하며 소개 했답니다.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행복이고, 그곳에서의 체험은 일상생활에서도 반영이 될 것입니다.....간결하고, 간단하고, 간소하게....버리고, 비우고, 내려 놓고....집안 정리 중이랍니다...ㅎㅎ
    이사장님, 원장님, 그리고 고마우신 봉사자 분들...참 고맙습니다..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보리성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