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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 프로그램 [참가후기] "인천-인재개발원"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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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것을 느끼고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마음가짐을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게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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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공장” 예사롭지 않은 교육장소이다. 도착하자마자 교육복으로 갈아입고 휴대폰을 압수당했다. 문명의 이기를 떼어내고 속세를 벗어나 나의 삶을 되돌아보고 명상과 108배를 하면서 주마등처럼 스치는 걸어온 길, 열심히 잘 살았다는 이면에 담겨있는 힘겨움, 아픔들... 어렵던 시절 좀 더 지혜롭게 살지 못했던 아쉬움, 가득 찬 허상과 숙변을 버리지 못하고 살아온 어리석음, 욕망과 찌든 근심의 세월이 내 얼굴에 그대로 박혀있다. 욕심을 비우면 버린 만큼 근심의 무게가 가벼워진다는 사실을 배웠다. 돌아가신 부모님의 얼굴이 스친다. 아내와 아이들의 환한 모습이 떠오른다. 이렇게 소중하고 절실한 교육을 창안하고 준비해주신 노지향원장 부부의 편안하고 지혜가 가득한 아름다운 모습만 뵙고도 행복, 힐링이 충만해지는 느낌이 든다. 마지막 날 다시 명상에 잠긴다. 천국이 이 세상 밖에 있다는 어리석음을 버리고, 물질의 과욕을 버리고, 절제하며 나와 만나는 모든 소중한 분께 편안함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살수있는 나를 만들어 가자고 다짐을 한다. 미래의 햇살이 눈부시게 떠오른다. 고생하는 아내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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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등 이런거 말고 일상에서 벗어나 짧지만 혼자 지내 본지가 삼십년은 된 듯하다. 혼자된 시간에 가족을 포함하여 주변인들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사람들과 거리감을 두면서 살아온 지난 세월을 돌아보면서 앞으로는 어울려 살아가는 시간을 많이 가지도록 해 볼 참이다. 그리고 에니어그램의 주제는 내가 어떤 유형인가가 아니라 사람을 이해해 가며 사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주변사람 배려를 하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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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과 명상은 계속하면 몸과 마음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게임도 재미있었고요. 에니어그램은 나와 남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그동안 챙겨주신 원장님과 스텝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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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보다 1~2일 더 있다고 가고 싶습니다. 혼자 조용한 시간을 갖게 되면서 음식물을 씹는 소리등 다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었고, 채식 위주의 균형잡힌 식사로 몸도 가벼워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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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프로그램을 참가할 수 있어서 행운이었습니다. 현재의 내 몸의 상태를 체크하고, 내 마음의 때를 씻어낼 수 있는 아주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평생 체험하기 힘든 감옥생활을 짧게나마, 경험할 수 있어서 이색적이었다고 느껴집니다. 또한, 채식만 해서 몸이 건강해질 수 있다는 경험 또한 좋았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인천시 시장님을 비롯하여 간부님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하는 제안을 합니다. 한 가지 건의하고 싶은 사항은 방에 시계를 설치했으면 합니다. 밤에 시계가 없어서 시간을 관리하고 체크할 수 없어서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끝으로 스텝여러분들의 준비와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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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모든 것을 내려놓고 맑은 공기와 푸른산을 마주보고 앉아서 지난날에 대하여 회상도 해보고 앞으로의 삶에 대하여 계획도 수립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되어 좋았습니다. 난생 처음으로 108배도 성의껏 이틀 동안 하면서 스스로를 반성하며 남을 위해 베풀며 사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깨달음도, 에니어그램을 통해 나의 유형도 파악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음식 또한 산나물 등 지역에서 생산되는 특산물을 이용하여 지역경제에 보탬을 주고 있고, 육식을 주지 않은 점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나 자신의 마음속에 응어리가 있는데 온전하게 내려놓을 수 있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예를들어 많은 분들이 있어 의식할 수 밖에 없어서 그렇고, 일대일 맞춤형 상담프로그램을 통하여 이런 기회에 마음에 맺혀 있는 것을 온전하게 끊어 내고 내려놓을 수 있도록 배려 부탁드려요! 끝으로 모든걸 친절하게 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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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힐링, 내안의 감옥, 내가 가진 욕망, 나의 습관들이 나를 구속하고 있어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없는 것. 내가 가지거나 속박하고 있는 것을 내려놓을 때 진정한 편안함과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2박 3일 동안에 내안의 감옥에서 벗어나기에는 좀 짧은 감이 있다. 하루정도 더 머물면서 나를 성찰할 수 있다면 더 좋았을 것을, 이런 기회가 또 있을까? 나를 돌아보고 나를 속박하고 있는 것을 하나하나 내려놓으며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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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기간동안 나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많은 것을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좋은 공기, 좋은 식단, 좋은 내용의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정화와 활력을 되찾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과거와는 다르게 좀 더 나은 생활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마음의 다짐을 하게 됩니다. 명상과 108배가 많은 기운을 복돋우게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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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나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 감사합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에 비해서 체계적인 부분은 미흡하나 시간이 흐르면 채워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바람이라면, 감옥의 간수등 모든 관계자님들께서 고생을 많이 하시는 것 같아 짠합니다. 좀 더 체계를 계회해서 참가하는 죄수들이 진행하는 수준이 되면 어떨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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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생이라는 느낌보다는 프로그램의 참여자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참여에 적극적이 될 수 있어 좋았습니다. TV, 핸드폰등과 떨어져 혼자 지내는 시간에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기간이 짧다는 생각이 듭니다. 2일 정도는 더 연장해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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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간 자신만을 돌아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내 자신이 어디, 어느 공간에 있던 내 마음 스스로 자유를 느껴 볼 수 있었으며, 바쁘게 생활에서 벗어나 오랜만에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좋은 프로그램이었다. 조금 더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전 시간 안내가 필요하며 전반적으로 시설, 음식등은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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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명상은 일상생활에서 접하지 못한 사항으로 자기 자신을 뒤돌아보는 시간이 앞으로 남은 인생을 살아가는 것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며 에니어그램을 처음으로 들어본 강의로 나의 성찰의 시간이 되었으며 나의 단점이 무엇이며 무엇을 고쳐나가는 것을 알게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너무 촉박하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었으며 진행내용은 너무 지루하지도 않으며 긴장감이 없으며 혼자만의 시간이 많으므로 자기를 뒤돌아보는 생각이며 나만의 행복을 추구한다면 주위의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을 망칠수 있다는 생각을 가졌으며 음식은 채식위주로 위에 부담을 덜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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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정상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은 “왜 저러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사람들은 저를 “쟤는 왜 저러지?”하고 생각했을 것 같다. 이번 시간을 통해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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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동안 많이 웃고 많이 행복했습니다. 오랜 기간 잊고 지냈던 어릴 적 친구들과 하던 놀이도 생각났고, 제 자신과 주위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주위가 저를 힘들게 한 적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주위를 힘들게 한 적도 많은 것 같습니다. 주위에 감사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식사도 너무 맛있었어요. 감사드려요^^ 저녁 8시 이후 프로그램은 조금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 프로그램에 참가했었을 때보다 정말 감사하고 좋았다는 느낌이 듭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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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감옥이라는 프로그램 주제가 처음엔 낯설었지만 경험해보고 나니 우리에게 꼭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박 3일동안 다양한 놀이, 명상, 강의 모두 유익하고 즐거웠습니다. 음식이나 기타 시설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만약 2박 3일 일정이 아니라 더 긴 일정으로 프로그램을 준비하신다면, 야외활동, 자연과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넣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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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힐링 과정에 우연히 참가하게 되면서 나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에니어그램을 통해 나와 남이 어떻게 다르다는 것도 이해하게 되었으며, 내 인생 전반을 돌아보는 혼자만의 시간을 통해 앞으로 내가 어떤 부분은 보안하고 어떤 부분은 줄여야 될지에 대해서 깊게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 값지고 유익했습니다. 내안의 두려움, 불안, 초조를 빼내 버려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빼려고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아직 완전히 제거되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지속적으로 한다며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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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참여하여 두 번째는 지루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오히려 더 짧았습니다. 연극도 명상도 에니어그램도 좋았어요. 평균 연령 47세 친목도모 게임도 즐거웠어요. 처음 만난 직원들도 같이 게임하고 식사하고 산책하며 친밀해진 느낌이 들어 더 좋았습니다. 날씨도 좋고 꽃도 이쁜 5월에 방문해 시설이 더 편안했고, 마음이 시골 엄마한테 온 느낌처럼 따뜻하고 행복했습니다. 음식 너무 좋아요. 돌아가서도 한동안 음식 맛이 그리울 것 같아요. 마지막 아침에 방으로 배달된 죽의 정성어리고 따뜻함으로 올해도잘 해 나갈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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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의 감옥 참가를 작년에 와보지 못해 올해에 왔는데 좋네요. 행복은 내 마음에 있고 마음가짐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관점이 다른 것 같네요. 감옥이 화장실도 있고 세면대도 있고 이정도면 특실이네요. 반찬이 사찰음식같이 나와서 좋네요. 계절에 맞는 나물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반찬이 조금 짠 것 같네요. 오늘은 108배 했는데 온몸에 땀이 나면서 상당히 운동도 되고, 집중도 잘 되었습니다. 돌아가 계속 실천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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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시간은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108배와 명상시간은 매우 좋았습니다. 에니어그램 시간은 나 자신과 남을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프로그램 진행도 매우 만족합니다. 독방시설은 매우 놀랐으면서 한편으로는 재미있으면서도 프로그램에 맞는 것 같습니다. 음식도 짜거나 맵지 않고 웰빙 음식으로 아주 좋았습니다. 스트레칭 시간도 좋았는데 2일차에 한번더 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잘 생각이 안나서 ㅋㅋ 좋은시간 보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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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삶을 만들어 주었다. 현재까지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이었다. 조직내에서의 행동과 처신을 배웠다고 본다. 나를 많이 알게 되는 2박 3일이었다. 프로그램이나 독방생활은 느끼고 이해하는 순간부터 나에게는 힐링이요 행복함이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이곳에서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며, 언제나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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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의 명상시간과 관련하여 아침식사를 토마토, 사과등으로 대체하여 전날 저녁에 전달하였으면 합니다. 3일차는 명상에 집중할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인데 아침식사 전달등으로 소음이 발생하여 집중이 어렵더군요. 3일차 전날, 아침을 공급하고 3일차에는 명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면 더욱 알찬 교육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3일간 즐겁고 편안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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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반납함과 동시에 세상과의 소통을 끊고 온전히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지쳐있던 몸과 마음에 휴식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좋았습니다. 보기엔 언뜻 절밥같이 보이던 식사도 하물며 죽까지도 온전히 너무 맛있었구요. 간간히 들리는 차 소리를 제외하면 유유자적하며 나를 온전히 내려놓을 수 있는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다만 산을 끼고 있는지라 벌레가 많아 저녁 프로그램은 실내에서 함이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캠프파이어 시간을 식사시간을 조금 조정해서 당겨서 해도 좋을 것 같아요. 너무 추웠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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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에 알차게 준비해 주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어요. 좋은 이야기들, 서로간의 공감, 그리고 나를 돌아볼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단기간동안 많은 것을 전달해 주셔서 프로그램에 만족합니다. 진행 역시 다른 교육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따뜻함과 친근함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내안의 감옥에 맞는 규율? 법? 등이 있었지만, 강경하지 않은 내 의사를 존중해 주는 것이였고, 어린시절 이후로 느껴보지 못했던 그 무엇인가를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규칙을 어기고 슈퍼에 가고 선생님들께서 찾으러 오시고, 그러면서 같이 어울려 이곳으로 들어오는 발걸음이 그렇게 따뜻하고 재미있었어요.. 2번이라 그런가 봐요. 시설이 너무 좋아서 편안했습니다. 샤워 순번 정해서 문두려 주는 것도 정감있었어요. 음식은 너무 맛있고 정갈하게 해주셔서 항상 감사했어요. 하나하나 정성을 들여 만들어주신 게 보여서 제가 극진히 대접받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곳에 오는 교육신청을 내년에 또 해서 오고 싶은데 경쟁률이 쎈 교육이라 또 올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찰라의 인연으로 잠시 뵈었지만, 맘속 깊이 간직하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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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프로그램이 너무 알차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제 성격이 좀 소극적이어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하지는 못했지만 처음 만나 뵌 낯선 분들과 스스로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 놓으면서 서로 공감해주는 시간이 저에게는 많은 치유와 도움이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꼭 발표는 아니더라도 소모임처럼 작은 그룹으로 모여서 자신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좀 더 있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곳을 운영하시는 분들의 미소와 편안해 보이시는 모습 자체만으로도 많은 힐링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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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대한 정보를 전혀 접하지 못하고 참여하게 되었지만 그래서 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바쁜 시간 속에서 순응하며 또한 그것이 바람직한 생활이라 살아가는 저에게 이번 교육은 과거와 현재의 제 자신을 되돌아보고 성찰할 수 있었던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다만, 프로그램의 내용이 개인 시간에 중점을 두다보니, 타인과의 소통의 기회가 다소 부족함이 아쉬움으로 남고, 좋은 자연환경과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도 포함시켜주시면 좀 더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2박 3일 동안 정말 감사드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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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가정에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며 생활해 왔던 “나”는 없었던 지난날을 회고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에니어그램 강의 통해 나와 의견이 다른 사람들에 대해 비판을 하는 편이었는데, 그들과 다름을 인정하는 계기가 되었다. 내 안에서 자라나는 죄의식의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그간 머리로만 이해했던 것을 가슴으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과연 자아성찰(인간의 노력)등으로 인간의 죄는 해결될 수 있을까? 정답은 확연한데 부정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다시한번 되짚어 보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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