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 자유게시판 지난 달과 지난 주말... 최종열 Oct 18, 2011 (21:50:08) 9311 지난 달과 지난 주말 에니어그램 참여한 소감 올립니다. 1. 내가 알고 있었든 모르고 있었든 부끄러워하던 것을 드러내 확인하는 순간 그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 2. 내가 이해못할 사람들이 실제로 존재하는구나(황신부님의 피자빵 비유). 마음속에 새겨진 것들입니다. 사실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은 아니었지만, 참 좋은 시간이었고 주변에 꼭 추천하고 싶군요. 앞으로 좋은 기회에 더 자주 만났으면 합니다. 이 게시물을 PREV NEXT 수정 삭제 목록 댓글 2 바람 Oct 20, 2011 (00:14:39) 수정 삭제 믿고 와줘서 고마웠어요 솔직한 모습 옆에서 보기도 좋았고~젬베 치러 안오시나요 happitory Oct 21, 2011 (16:10:44) '내가 이해 못할 사람들' 에서 서글픈데요 하하하^^함께해서 즐거웠어요. 추천 많이 해주시구요,페이퍼 돌릴 때 제가 무시한게 아니고요 속으로 뭐가 나을지 생각하느라. 언어 버퍼링중이었어요.! 에잇, 뭐래~~ 다음에는 더 친근하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7 앗~ 존 물품 마이 만드세요 ㅎㅎ (1) 야생 2010.05.11 8288 66 새 홈페이지 (1) 설령 2013.06.03 8306 65 http://www.koreament... (1) 놀이 2012.04.23 8310 64 좋은 일 하시네요 (1) 조협 2010.06.01 8312 63 홈페이지가 멋져요. (1) 보리방구 2010.04.15 8329 62 막 제조된 따끈 따끈한 행복^^ (1) 숲 2010.07.10 8341 61 우와 ! 행복공장 정말 좋은곳이군요 !! 끼이!! 키이이 끼끼 (1) 곡식목걸이 2010.09.09 8420 60 성찰프로그램... (1) 삼삼 2014.09.27 8473 59 연극 7인의 기억을 다녀와서 (1) 임마로 2010.04.22 8496 58 행복공장 행복 생산중 (1) 하 2010.05.24 8501 57 홈피 오픈 축하드려욤 (1) 주영현 2010.04.14 8522 56 프리즌스테이 홍보대사 박원순 변호사? (1) 박영대 2010.10.22 8536 55 나와의 만남-프리즌스테이를 다녀와서~ (1) 파도 2010.10.12 8600 54 축하합니다. (1) 이창진 2010.04.20 8601 53 발을 두두리며 행복해 하며... (2) nabise 2014.02.24 8603 목록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1 2 3 4 5 6 7 8 9 10
젬베 치러 안오시나요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추천 많이 해주시구요,
페이퍼 돌릴 때 제가 무시한게 아니고요 속으로 뭐가 나을지 생각하느라.
언어 버퍼링중이었어요.!
에잇, 뭐래~~ 다음에는 더 친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