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모인 분들과 함께 2018 상반기 생활연극전문가 3급 과정이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 사실 처음에 이런 프로그램인지 모르고 왔는데 막상 해보니 좋았다. 독방이란 말을 들으면 조금 그런 그렇지 않은가. 그러나 ...
● 캠프를 통해 가족과 조금이나마 가까워 져서 좋은 거 같다. 김** 학생 ● 처음엔 쑥스러웠지만 2박3일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아...
인천 인재개발원과 함께한 힐링&성찰 프로그램이 2016년 3월 16 ~18일까지 홍천수련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OT시간, 각자의 ...
● 나는 나무를 보고 나무는 나를 보고 서로 보고 있다는 생각이 사라지니 ‘봄’만이 허공에 가득하여 나도 나무도 본...
● 좋은 경험 잘했고 나를 하심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무엇이든지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했고 물 좋고 공기 좋은...
따로, 또 함께 2017년 12월 23일. 행복공장 홍천 수련원에서 송년 북캠프가 열렸습니다. 한 해를 책과 함께 나를 돌아보는 시간으...
[인천대건고등학교] ● 생각을 하기보다 생각을 쉴 시간이 있어서 일상의 문제를 풀기보다 잠시 내려둘 수 있어서 그저 창밖에 어...
▪ 강** 큰 선물을 받았다. 이곳에 온 것은 인생이 가져다주는 예기치 못한 선물이다. 의도한 것도, 계획한 것도 아니었는데, 오...
[인천대건고등학교] ● 1평 남짓한 독방에서, 살아온 날들을 소처럼 연하게 되새김질하며 온전히 '나'에 집중할 수 있어...
봄비가 촉촉하게 내리고, 햇살이 따사롭게 내리던 홍천에서 2016. 4. 20 ~ 22일 인천 남구청 행복&힐링 프로그램이 있었습니...
단풍이 하나둘씩 붉게 물들고 가을꽃들이 피어나는 홍천에서 2016년 9월 27~29일 법무부 소년보호직 공무원들과 함께한 힐링&...
● 핸드폰 없이 지낸 것이 가장 의미 있었다. 평소에는 밥 먹을 때에도, 화장실 다녀와서도, 자기 전에도 핸드폰을 붙들고 있었다...
내 안의 감옥 "욕망, 습관, 의무, 돈.... 어디에 갇혀있지 않아도 내 안의 감옥에 갇혀 자유롭지 못하다! 지난 삶 돌아보기, 위...
지난달 젊음을 뿜뿜 뿜어냈던 1차에 이어 2018. 8. 10 ~ 12, 독서문화캠프 2차 <나만의 작은 숲>가 진행되었습니다. 8월의 뜨거...
유난히 비와 안개가 찾아와 우리에게 인사하는 날이 많았던 2017. 8. 20 ~ 27. 금강스님과 함께 한 “무문관”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