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5일, "프리즌 스테이"를 진행 하였습니다. 멀리 독일에서 저희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지고 방문해 주셨는데요. 이번 "프...
01 행복공장 북캠프, 세 번째 책장을 열다 2018년 5월 19일, 북클럽 오리진과 함께 하는 행복공장의 북캠프가 홍천 수련원에서 ...
햇볕이 따뜻한 3월의 마지막 주말!! 북클럽 오리진과 함께 한 2018년도 첫 북캠프가 열렸습니다 :) 온전한 휴식을 위해서.. 책을...
3월 29일 멀리 싱가포르에서 저희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지고 방문해 주셨는데요. 싱가포르 Wawa Pictures 의 감독님(위 사진의 ...
▪ 권** 행복공장 덕에 편안히 잘 쉬다 갑니다. 서울에선 맡을 수 없는 공기, 밤하늘의 별, 탁 트인 경치. 새로운 경험들을 할 수...
2017년 12월 16일!! 하얗게 눈이내린 홍천수련원에서 송년북캠프가 열렸습니다. 한 해를 마감하며 차분히 책과 함께 사색의 시간...
● 사실 처음에 이런 프로그램인지 모르고 왔는데 막상 해보니 좋았다. 독방이란 말을 들으면 조금 그런 그렇지 않은가. 그러나 ...
[인천대건고등학교] ● 생각을 하기보다 생각을 쉴 시간이 있어서 일상의 문제를 풀기보다 잠시 내려둘 수 있어서 그저 창밖에 어...
따로, 또 함께 2017년 12월 23일. 행복공장 홍천 수련원에서 송년 북캠프가 열렸습니다. 한 해를 책과 함께 나를 돌아보는 시간으...
[인천대건고등학교] ● 1평 남짓한 독방에서, 살아온 날들을 소처럼 연하게 되새김질하며 온전히 '나'에 집중할 수 있어...
● 핸드폰 없이 지낸 것이 가장 의미 있었다. 평소에는 밥 먹을 때에도, 화장실 다녀와서도, 자기 전에도 핸드폰을 붙들고 있었다...
내 안의 감옥 "욕망, 습관, 의무, 돈.... 어디에 갇혀있지 않아도 내 안의 감옥에 갇혀 자유롭지 못하다! 지난 삶 돌아보기, 위...
내가 읽은 책, 나의 북캠프 〇 상1805북3307님의 책 :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 기시미 이치로 - 2...
2018년 1월 13일!! 오늘은 "명사와 함께 하는 독방 24시간" 첫번째 프로그램이 열리는 날입니다. 인천대건고등학교 학생 20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