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나눔 캄보디아에서 드리는 세배
- happi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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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버리기 쉬운 평범하고 일상적인 행복. 그것에 대한 감사함. "지금 이순간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
캄보디아의 새학기가 시작되는 10월 전에 어려운 상황에서도 진급하는 아이들과 함께 박물관 견학과 놀이동산을 다녀오신 이야기...
지난 해 7월 말부터 만나기 시작한 쭈루어이쩡봐 아이들 중 초등학교에 입학시킨 아이들도 한 해를 마치고 돌아오는 10월에 2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