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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2일 ~ 3일
릴레이 성찰 시즌2 일곱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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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겨울 햇살과 함께 12월 독방24시간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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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숭의동 성당에서 신부님도 참석해주셨고, 성당에서 14분이 자리를 함께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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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휴 책자를 살펴보기도 하고, 방안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절 운동도 배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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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 연못도 얼고, 겨울이라 어스름이 일찍 깔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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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닫히고 혼자만의 시간이 깊어갑니다. 저녁시간에는 우리를 기다리는 쉐이크와 고구마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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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난 다음날, 살짝 눈이 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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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대에도, 난간에도 얼음 알갱이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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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르륵 거리는 배를 달래줄 아침 식사가 대기중입니다. 저 뒤에 죽을 맛있게 끓여준 황팀장님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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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되어 문이 열리고, 샤워하고 짐 정리 하느라 건물 안은 분주합니다. 세상에 나올 땐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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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사이의 거리가 달라졌을까요, 세상의 시름을 다 털어놓고 가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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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그 무엇을 발견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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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을 나눠보고, 풀리지 않는 의혹도 풀어봅니다. (저녁 시간 고구마 두개만 들어간 건 저의 실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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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고 평화로운 삶, 나와 세상을 이롭게 하는 삶'을 사는 것을 조건으로 서로가 서로를 가석방시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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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자유롭게, 평화롭게 그리고 나와 세상에 이롭게 살고 계신가요? 무엇이 걸림돌이 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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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계시든 자유롭고, 평화롭고, 나와 세상에 이로웠던 이날 아침을 기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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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이 남는 분들을 위해 '독방 새해맞이'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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