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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선 나무처럼, 홀로 앉아 를 알고자 합니다.

2018819 ~ 25일 금강스님과 함께한 무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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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가뭄 속에 단비가 반갑듯 이곳에 모이신 분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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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독방에 앉기 전,

스님께서 참선에 대한 기본적인 이야기와 절하는 법에 대해 알려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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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내내 청춘들의 뜨거움을 안았던 홍천 수련원은

그때와 비슷한 날씨지만 다른 분위기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저 뭉게구름처럼 뭉게뭉게 피어오르고 있는 그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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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 구름, , 그 속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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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와 뜨거운 열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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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촐한 방 한 칸, 오롯이 나를 보는 시간.

나를 믿는 큰마음과 꼭 해내겠다는 큰마음, 그리고 알고자 하는 큰마음을 붙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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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과의 면담

궁금하고 답답한 마음을 스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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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 뚝 뚝.

오랜만에 굵은 빗방울이 반가운 소리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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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산에는 안개가 피어오르고 있어요.

시간은 계속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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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나가기 하루 전날,

어떻게 지냈는지 이야기하고 이야기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희들의 말과 물음에 스님께서 답해주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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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찍 가시는 스님과 사진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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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이 더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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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동안 함께 했던 공간을 함께 치우면서 이곳에서의 시간을 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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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문관 수행증을 받고.

 

우리는 모든 사람을 돕기 위해,

모든 사람들과 함께 고통을 나누기 위해,

그리고 살아 숨 쉬는 모든 존재들을

지극한 기쁨의 세상으로 이끌기 위해

이곳에 왔음을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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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이곳의 시간을 되새기며,

매 순간 진실 되게.

나의 본래 심을 깨닫고,

살아있는 내 말을 하면서,

활 빨빨, 자유자재, 당당하게 대장부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PS. 소식 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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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나온 고추, 오이, 가지, 참외. 참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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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불교방송과 알자지라 방송에서 취재를 하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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