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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청소년 길 찾기 프로젝트_4차 소감문(일반참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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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오기 전, 나는 내 앞길에 대해 막막하게 생각하였는데 이 캠프 활동을 통해서 라는 사람에 대해 알기 시작하였다. 내 행복을 가로막는 것들을 알면서 내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그려볼 수 있었다.

내가 소중한 사람임을 일깨워준 행복공장에게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 힘든 일이 있어도 잘 이겨낼 수 있는 나 자신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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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많은 곳을 그닥 좋아하지는 않지만 행복공장이란 걸 알게 되었고 많은 선생님과 동생 후배들도 알게 되었고 나만의 공간을 가질 수 있게 되어 숨을 쉴 수 있었고, 아무 고민과 내 안에 있는 걸 모두 내려놓고 쉴 수 있어서 감옥이란 곳에 내 시간을 낭비했다기보다 찾을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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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캠프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상담하는 길 찾기 캠프도 별로 다를 바 없어 보여서 시간이 아까운 듯싶어 신청하기를 꺼렸다. 그때 삼촌이 도움이 될 것 같으니까 가보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신청하게 됐다.

도착해서 처음에는 조금 어색한 느낌이 있었지만, 점차 어색한 느낌은 사그라들고 즐거운 기억이 된 것 같다. 23일 캠프가 올해 내 기억의 가장 오랫동안 남을 시간이었고, 내 마음의 무게를 어느 정도 덜어 두고 갈 수 있는 것 같아서, 기분이 매우 좋았다.

차 맛도 좋아서 제대로 힐링을 하고 가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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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온 이유는 청소년 길 찾기 프로젝트라는 이름에 끌려서이다. 꿈이 너무 많아 고를 수 없고 너무 어중간한 나에게 이곳은 내 이상을 실현시켜줄 곳으로 보였다.

이곳은 내 꿈을 찾아주는데 직접적인 도움은 받지 못했지만, 간접적으로 내 꿈 실현을 위해 필요한 나 자신의 자존감, 행복 등을 초청에 응해주신 여러 뛰어난 교수님들과 함께 감정과 자신의 과거를 공유하며 얻어갈 수 있었기 때문에 나 스스로 알아갈 수 있게 도움을 받은 것 같다. 여기서 생활하는 동안 여러 친구들을 사귈 수 있었고, 그 과정이 즐거웠기 때문에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다시 오고 싶은 마음이 가슴 깊이 떠 오른다. 이곳에서 배운 여러 행복을 다시 돌아가서도 유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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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에는 내가 늦게 와서 낯선 것과 불편한 게 있었다.

그러다 먼저 말을 걸어주거나 놀이를 하면서 얘기도 나눠보고 각자의 상처에 관한 얘기라든가 놀이로 연극을 감정을 표현하면서 사람들과 나누는 시간을 보고 요즘 사람을 많이 만날 기회가 없다 보니 처음 만난 사람들이나 여럿이 있으면 다가가기도 어렵고 조금 어색한데 23일이 금방 가서 아쉽기도 했지만 그래도 여럿이 다 친해지진 못하더라도 얘기를 하면서 나는 어떤 사람인지 어떤지 정도도 알 수 있는 친구도 생기고 고민을 나눌 수 있었다.

짧은 시간이라 많은 얘기를 나누거나 그럴 순 없었지만 내가 말하고자 하는 얘기를 서로 할 수 있어서 좋았던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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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가 두 번째인데 또 다른 추억과 즐거움을 얻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누군지 이번 캠프를 통해 나 자신을 좀 더 알 수 있어서 좋았다.

행복공장에서 많은 행복을 얻고 간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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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초기에는 여러 명과 잘 지낼 수 있을까? 막막했는데 그래도 프로그램을 통해 친해지게 되니 좋았습니다. 진로에 대해 막막하기만 했었는데 다들 그럴 때라는 것을 알게 되니 그래도 마음 한켠으로는 편해졌습니다.

힘들 때는 프로그램에서 했던 여러 가지 일들을 기억하면서 잘 헤쳐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또 할 수 있을 정도로 좋고 기억에 남는 캠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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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와서 처음에 많이 꿈에 대해서 막막했는데 선생님들과 아이들이랑 계속 얘기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며 힐링을 하고 가는 거 같다.

또한, 나랑 같은 꿈을 꾸는 아이들이랑 이야기해서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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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부모님의 권유로 거의 반강제로 신청했지만, 막상 와보니 나 스스로를 돌아보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처음 보는 사람들과 과연 이틀을 지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막상 와서 지내다 보면 이게 과연 하루 만났는데 이 정도로 편해질 수 있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하루 만에 모든 친구들과 친해졌습니다.

그리고 내 안의 감옥도 처음에 1.5평이라고 설명해주시길래 내가 과연 이 좁은 독방에서 폰도 없이 지낼 수 있을까 했는데 폰이 없으니 오히려 자기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정말 좋았어요.

다음에 또 기회가 있다면 이 멤버로 다시 한번 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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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소 인생에 대한 궁금증과 미래에 대한 걱정이 많아서 이 캠프를 오게 되었는데, 제 탐구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제가 너무나 무모한 인생의 탐구를 계속해야 하냐고 여쭙자 김헌 교수님께서는 답은 없지만, 끝없이 탐구한다고 무모한 것이 아니며, 저에게 철학자 같은 자세가 있다고 해주셨기 때문에 저는 제 탐구를 멈추지 않고 비록 답이 나지 않더라도 인생을 마치는 그날까지 제 자신만의 탐구를 하겠다고 마음먹게 되었고, 친구들과 어울리며 서로의 이야기를 듣다 보니 나보다 힘든 침구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사람을 위로해주고 싶어졌고, 저 또한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역할극을 할 때는 평소 어려운 사람에게 하지 못했던 말을 토해내면서 집으로 돌아가 다시 할 말을 해보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내 안의 감옥에 있으면서 혼자 유서도 써보고, 편지도 써보면서 자신을 제대로 마주하지 않고 회피하기만 했던, 상처를 받으면 자신을 위로해주지 않고 소심한 저를 한심하다고 채찍질한 제 지금까지의 인생을 돌아보게 되었으며,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 건지도 구체적인 계획과 생각을 세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는 내 안의 감옥에서 지금까지 제가 스스로 세운 마음속의 감옥을 허물고, 비로소 저 스스로를 제대로 바라본 것 같습니다.

이런 좋은 체험을 할 수 있게 해준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제 인생을 다시 한번 바꿀 수 있는 의미 있는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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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권유로 청소년 길 찾기 프로젝트를 오게 되어서 낯선 환경에서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는데, 캠프 동안 좋은 친구들, 언니들, 오빠들을 만난 거 같아서, 뜻깊은 23일이었다. 좋은 인연들을 만나고 가는 거 같아서 기분이 좋고 앞으로도 연락하면서 관계를 이어나가고 싶다. 아빠와 함께해서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의지가 되었던 거 같다.

독방에 갇혀 있을 때는 자기만 해서 속상했지만, 둘째 날 저녁에는 방명록도 다 읽어보고 차도 우려먹으며 좋은 시간을 보냈다. 행복공장에 있으면서 많은 친구들의 상처를 듣고 보듬어줄 수 있어서 뜻깊었고 많이 공감되었다. 나를 더 많이 깊이 알 수 있었던 시간인 거 같다. 선생님들한테도 나를 끌어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다.

뜻깊은 23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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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 선생님들하고 새로운 친구를 만들 수 있어 재미있었고,

It was my first time staying alone in a room. It was a new experience, and It wasn’t as bad as I thought. If someone is interested,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it to them.

핸드폰이 없는 게 오히려 좋았던 것 같아요. (방에서는 좀 심심했지만)

밥도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Yoon a + Young jun + Meong do, and Gang yoo were really fun to have around, and hopefully later on I can meet them in the near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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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모르셨겠지만, 핸드폰이 없으면 허전할 것 같아서 공기계를 가져왔었는데 분위기랑 와보니 뭔가 열심히 하고 싶어서 원래 가지고 다니던 핸드폰을 넣었다. 핸드폰이 없어도 전혀 허전하지 않았고, 오히려 핸드폰이 아닌 공기계를 냈으면 후회했을 것 같다.

그리고 방학이라 외로웠는데 와서 친구들이랑 밥도 먹고 명상도 하고 활동도 해보니까 좋았고, 혼자 있었던 시간도 색다르고 이곳이 아니면 할 수 없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선생님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장난끼 많은 나를 커버해주셔서 감사드렸다. ㅎㅎ

만약 누군가 이 캠프를 한다면 꼭 한번쯤 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은 활동이고 집에 가게 되더라도 선생님들과 여기서 함께했던 친구들 그리고 많은 활동 들이 기억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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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청소년 길 찾기 프로젝트는 내 고3 생활 중 가장 행복한 기억이 될 것 간다. 3이 되고 내 머릿속엔 생각뿐이었다. 긍정적인 생각, 부정적인 생각, 걱정 등등...

하지만, 이번 프로젝트로 나만의 시간을 많이 가지고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서 힐링이 될 것 같다. 그리고 명상이 정말 좋았다. 나를 비우게 되고 내 자신을 만남으로써 앞으로의 나를 더 생각하게 된 것 같다. 밥도 맛있었고, 놀이와 연극도 재밌었고, 모든 것이 행복했다. 사회에 나가 지금 이 순간을 잊을 수도 있겠지만, 가끔 곱씹어보면서 지금 이 기분을 간직해 가고 싶다.

정말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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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내가 잘 왔나? 하고 좀 걱정을 했는데 와서 다른 친구들과 친해지고 같이 놀고 같이 프로그램을 하고 다 같이 재밌고 나에게 좀 도움이 되었다나는 상처받은 게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연극을 하면서 내가 큰 상처를 마음에 품고 있었구나... 하고 느꼈다.

여기서 내가 몰랐던 점들을 많이 알게 되고 많이 느꼈다.

다음에도 또 하면 하고 싶다는 느낌도 들었다.

다음에 또 하게 되면 그때는 더 적극적으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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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너무 많은 시간을 같이보내다 보니, 어느새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해졌다. 그렇다보니 내가 나를 짓누르고 있었던 것 같다.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읽고 싶었던 책도 완독하고 새로운 나와는 다르면서도 비슷한 또래들도 만나니 이제까지 잊고 있었던 나를 다시 만날 수 있었다. “최선이라는 가치에 대해서 특히 고민해보았는데, 나는 계속 최선이라는 변명에 숨어 있었다.

사실은 그만큼 노력을 다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무력한 자신을 마주하는 것이 무서워서 외면했다. 실수를 묻어두고 내가 잘하는 것만 보려고 하는 를 발견했다. 이사, 친구, 현실이라는 무력함에 잊고 있었던 를 찬찬히 살펴보며 다시 입시전쟁(?)에 뛰어들 수 있는 용기를 얻어간 것 같다.

인생을 끊임없는 질문을 던지는 것이라고 했던가. 마음껏 질문을 던질 수 있었고, 또 답을 스스로 갈구하며 만들어나갈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 아니, 내 안의 확신을 언젠가 존재했지만 잠깐 보이지 않았던 나에 대한 믿음을 조금씩 찾아갈 수 있었다. 솔직히 울산 안에서만 살았다면 만날 일이 없을지도 모를, 아니 만날 일이 없었던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감정을 나누고 상처를 공감할 수 있었던 그 모든 순간 들이 치유였고 위로였다.

앞으로 나는 빛날 것이다.

지금도 빛나고 있고, 내가 외면했던 시간 들조차 빛났다고 말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다.

다시 현실을 마주해야겠지만 그 빛을 계속 지켜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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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할 당시에는 나의 진로라던가 앞으로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의문에 참가했지만, 모닥불 토크라던가 자신이 하고 싶었던 말을 하는 등의 프로그램이 스스로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생각이 들고, 같이 프로그램을 참여했던 언니들이랑 친해질 수 있었기 때문에 더 좋았던 것 같다. 꼭 선생님들이랑... 참가한 다른 모든 사람들과도 연락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명상도 좋았고 뭔가 나 자신의 세상이 한층 더 넓어진 것 같아서 행복했고 꼭 다시 만났으면 한다. 그리고 나연쌤, 아름쌤 사랑합니다 내 안의 감옥에 꼭 다시 가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첫날에 몸을 움직이면서 친해지고, 연극을 하면서 스스로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상처를 꺼내 보임으로써, 상처를 조금이나마 치유한 것 같아 좋았고, 나중에 커서도 한번 오고 싶다. 그때까지 꼭 행복공장이 유지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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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과연 잘살고 있는 건지? 이게 맞는지?

항상 의문을 품지만 거기서 더이상 진전이 없는 하루하루를 그냥 보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정답은 아니더라도 어떻게 계속 살아갈 것인지 조용히 한번 돌아보는 기회를 가진 것 같다.

어쩌면 죽을 때까지 그 답을 찾지 못할 수도 있지만, 나를 돌아보고 향후를 미루어 짐작해 보는 기회를 가지고 힘들고 지친 일상 속에서 나만의 시간을 가졌다는 것만이라도 충분히 의미가 있었다고 생가하며 스스로 정화되고 정제된 느낌이 든다.

그리고, 고등학생들의 프로그램 참여 모습을 보면서 어른들이 그동안 이해하지 못했던 그들의 생각과 행동들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됐다는 측면에서 의미 있었다.

전부는 아니지만 그들의 불만, 불안, 스트레스 그리고 긍정적인 사고 등 모든 것을 품고 있는 학생,

청소년들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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