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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 프로그램 [참가후기] "법무부 - 소년보호교사"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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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어그램을 통해 나의 유형을 알게 되어 앞으로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모든 프로그램이 저에게 유익했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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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열심히 공부해서 합격하였지만 소년보호교사 일을 하면서 주 1회이상 (회당 33시간) 을 인권으로 무장한 비행청소년들과 지내고 있기 때문에 업무의 스트레스가 없을 수가 없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점점 표정이 굳어져가는 직원들의 모습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직원들에게 힐링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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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하고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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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방, 아무것도 없다. 가끔 열린 창문으로 찾아와 주는 바람이 반가울 정도랄까? 답을 찾기 위해 사람을 만나는 시간은 중단되고, 나 홀로 질문했던 2박3일... 나는 나에게 퍼부었다. 수많은 의문사를... 그리고 인정하기 싫었던 기억들과 당황스럽고 서럽게도 낯선 내 얼굴과 마주쳤다. 그때서야 울음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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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시간의 산행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좋겠고 3박4일로 연수 기간이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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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내용,시설 모두 만족합니다. 이번체험이 삶에 보탬이 되는 계기가 된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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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불편함 때문에 참가를 꺼렸으나 짧은 기간동안 많은 생각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좋은 환경, 좋은 음식, 좋은 사람들과 보낸 2박3일 정말 즐거웠습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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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지 않았지만 참여하고 나서는 더 오래 머물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주변경치, 부담주지 않는 수업방식, 편안한 지도방법 등 너무 좋았습니다. 만족할 정도로 잘 쉬었고, 배웠고, 힐링 하다가 갑니다. 특히 애니어그램을 통해 나를 알게 되었고, 앎으로 인해 고칠 점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른 직원들에게도 적극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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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 깨끗하고 공기 좋은 곳에 위치하여 힐링 하는 기분이 들며 또 한 번 오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저는 죽을 좋아하지 않는데 한 그릇 더 먹을 만큼 이 곳의 음식은 너무 맛있었습니다. 다만 교육이 알차고 재미있는 반면에 2박3일이라는 기간이 너무 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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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공장의 모든 선생님들의 미소 띤 웃음이 가정과 직장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마음의 안식처였습니다. 조리하시는 선생님의 맛깔난 음식은 식사 조절을 하기 힘들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프로그램 진행, 음식, 시설 등 모든 것에 만족하고 108배는 종교관습을 떠나 건강을 지키는데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행복공장 선생님들의 미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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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자신의 모습과 과거의 자신의 모습에 대하여 반성하고 되돌아 보는 시간이 무척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음식도 맛있었고 좋은 시간과 휴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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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도 맛있고 프로그램도 좋았습니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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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놀이를 통해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고, 인생그래프 그리기를 통해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게다가 행복공장 원장님을 비롯한 직원 분들이 밝고 친절하게 보살펴 주셔서 보는 것 자체만으로도 힐링 되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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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없이 살 수 있을까? 잠이 올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오히려 더 홀가분하게 생활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 3~4시간 밖에 못 잤는데 이곳에 와서 2박 3일 동안 숙면을 취한 것 같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직원들에게 정말 필요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이 되며 특히 바쁘게 사는 직장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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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회라는 전쟁터에서 나온 것 자체가 좋습니다. 내 안의 감옥 에 와보니 산속이라 공기도 좋고 시설도 청결하고 지도 선생님들도 친절하셔서 모든 것에 만족합니다. 특히 절 명상을 통해 생애 처음으로 108배를 해 보았는데 그런 제 자신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자랑스럽고 기쁩니다. 마지막으로 2박3일을 프로그램을 통해 저에게 이해할 수 있는 힘과 배려 심을 길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앞으로 잘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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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 후, 지친 몸을 이끌고 기대 없이 왔으나 연극놀이와 명상, 아침산책, 애니어그램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인해 이전에 접해 보지 못한 신선하고 색다른 경험을 한 것 같아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깔끔하고 안락한 시설과 채식위주의 식단이 저에게 잘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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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교육을 받았지만 이번 교육은 신선하고 알찬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행복공장 선생님들도 너무 친절하고 상냥하여 참 편했습니다. 아쉬운 것은 내 안의 감옥 이라는 이름의 취지와 맞게 개인 시간이 좀 더 늘어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이곳은 사람과 자연이 함께 어우려져 아름다운 시간들을 빚어내는 공간이라 생각이 되며 고마움을 느끼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2박3일은 저에게 짧은 소풍과도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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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평 방 안에서 가구 하나 없고 이렇게 평안 한 것을 ... 그동안 너무 많은 욕심과 소유욕이 나를 더 힘들게 하고 그것을 지키려고 그리고 더 많이 가지려고 하는 것들이 나를 병들게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요즘 어머니가 혼자 훨훨 돌아다니고 혼자 있고 싶다는 말씀을 한 적이 있는데 그런 어머니를 7박8일 프로그램에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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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공기도 좋고 음식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시간이 너무 짧아 앞으로 3박4일로 기간이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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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아닌 교육이란 것에 대한 긴장감과 막연한 상상만으로 첫 날, 피곤하고 힘든 하루였습니다. 그런데 지내고 보니 오랜만에 느껴보는 공복감도 좋았고 어릴 적 어머니가 해주던 깨죽과 콩죽 을 오랜 만에 이곳에서 먹어보니 참 좋았습니다. 가족들의 고민은 끊임없이 하면서도 내 자신은 되돌아보지도 않고 내 안의 나조차도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이번 계기로 내 안의 나를 찾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행복공장 직원들의 밝은 미소를 닮고 싶고 그 마음을 담아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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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1. 오타를 찾아주신 분께는 음료쿠폰을 드려요:)

유효기간 2014년 10월 3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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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happitory 작성자 2014.10.03. 14:20
오타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낯선 으로 수정하였습니다.
음료쿠폰은 모바일로 보내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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