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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캠프 [참가후기]은둔고립청년 가족 치유캠프 <방에서 세상으로> 12차 (2024.11.6-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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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참여하면서 매번 다른 느낌과 깨달아 갑니다. 그리고 저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 오늘도 잘 참여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덕분에 생각 정리하고 힐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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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 휩쓸려 과거의 나를 마주하고, 현재의 나를 온전히 마주할 일이 쉽지 않다.

행복공장 캠프의 시간은 이를 가능하게 만들어 주고, 과거의 정리를 통해 앞으로 나아갈 동력을 만들어 주는 시간이다. 모든 이는 각자의 힘든 기억과 아픔이 무의식 속에 박혀있다고 알고 있다. 단순히 특정하게 힘들다고 보여지는 이들 뿐이 아니라 모든 이들에게 필요한 시간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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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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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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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 복잡했던 것들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시간이 돼서 좋았습니다. 이런 깊은 성찰시간은 바쁜 일상을 살면서 가지려하지 않기에 너무 적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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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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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았습니다. 또 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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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를 하라고 해서 처음엔 어렵게 생각했는데 많이 알려주시고 함께 하면서 즐길 수 있었고 나만 힘든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되면서 맘이 편해졌습니다감옥이라는 컨셉과 핸드폰을 쓸 수 없는게 답답했지만 밥도 너무 맛있고 좋은 시간을 보내고 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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