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캠프 [참가후기] 청소년 통과의례 프로젝트_새날 청소년 쉼터
- happi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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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
2박 3일 청소년 통과의례 프로젝트 3차를 하면서 캠프 주제 그대로 나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아 좋았고 나에게 무관심했던 나 자신을 돌아보면서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어 2박 3일이 보람있었다.
▪ 강**
재미가 있었고 사람들과 재미있게 수다를 떠는 것이 정말 즐거웠다. 나의 속안에 있는 이야기를 사람들과 같이 나눌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 비록 코로나 때문에 홍천까지 가지는 못했지만 온라인으로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아 나와 안친한 사람들과도 이야기를 하면서 조금은 더 친해 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 배**
22~24일 2박 3일 행복공장 캠프를 하였다. 5월에도 이 캠프를 했었는데 그때는 홍천에 가서 했었는데 만나서 조별활동을 했을 때 재밌었지만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영상을 통해서 만나서 많이 아쉬웠다. 그렇지만 프로그램이 너무 좋아서 온라인으로 진행했던것도 재미있었던 것 같다. 빨리 코로나가 끝이나서 다시한번 홍천에 가서 참여하고 싶다.
▪ 김**
처음 참가한 캠프라서 처음에는 너무 낯설었고 부끄러웠는데 계속 참여하다보니 낯가림과 부끄러움이 없어졌다. 내가 과거에 어떻게 살아왔고 현재는 어떻게 살고 있는지 다시 한번 깨달아서 좋았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저처럼 많이 힘들텐데 노력하는 모습들이 보여서 대견해 보였습니다. 앞으로도 미래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서 버티면서 살아야겠다고 다시 한번 생각했습니다. 정말 저한테는 의미있는 캠프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
오랜만에 행복공장 쌤들을 만나서 너무 반가웠다. 홍천을 못가고 온라인으로 쌤들을 만났어도 기분이 좋았다. 2박3일 동안 너무 재미있었고 코로나가 괜찮아져서 홍천으로 가서 쌤들이랑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 2박3일 동안 너무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