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프로그램 [참가후기] 2018 상반기 생활 연극 전문가 과정
- happi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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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공장에서 3박 4일간 생활연극전문가 과정을 밟으며 그간 업무로 인해 받은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을 느꼈고, 앞으로 담임업무를 해나감에 있어 학생들 지도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하 1805연201
● 4번째 오지만 올 때마다 재미있고, 즐거웠습니다. 직장에서 벗어나 힐링도 하고, 열정도 느낄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4박 5일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 1805연203
● 다양한 활동이 좋았습니다. 복장도 통일되고 아주 편안해서 좋았습니다. 육식을 즐기다 채식으로 먹으니 장이 깨끗해진 기분 좋았습니다. 산 좋고, 물 좋고 공기 좋은 곳에 온 것 자체가 좋았습니다. 일정이 타이트하지 않고, 여유로워서 좋았습니다. (일상탈출 느낌 굿~!!)
하 1805연204
● 알찬 프로그램이 매우 좋았음. 연극과정 기존 3박 4일에는 현장 활용도 측면으로 보면 기간이 넘 짧음. 4박 5일 과정 신설이 필요함. 스텝, 시설, 음식, 모두 만족합니당. 감사합니다.
하 1805연204
● 프로그램이 편하게 다가옵니다. 조금씩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에 명상과 절하는 법을 충실히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보조선생님께서 적극적인 도움을 주셔서 연극에서 많은 도움과 배움이 되었습니다. 중간에 여행도(낙산사) 좋았으나, 가까운 곳(30분 이내)으로 가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 1805연205
● 진행이 좋고 힐링을 위해 5일 연속 교육 필요. 참여를 통한 건강의 소중함을 느낌. 확대해서 다른 직원에게 교육 필요. 감사합니다.
하 1805연212
● 우리 모두는 어떤 식으로든 상황에 따라 우리를 억압하고 회피하며 부인하고 살고 있다. 온전한 내 모습으로 살고 싶은 욕망은 있으나 완전한 나를 희망하여 민낯과 만나기를 거부한다. 이런 우리에게 연극만큼 조심스럽고 은밀?하게 나를 표현할 수 있고 정화를 경험할 수 있는 ‘수단’이 또 있을까? 진심을 담아 감사합니다.
하 1805연213
● 이곳에서 많은 게임도 하고 연극도 실시하였다. 양양에 가서 막걸리도 마시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먹을 것도 잘 나오고 이곳에 다시 한 번 왔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 감사합니다.
하 1805연216
● 내용이 알차고, 적당한 쉼이 있어 좋았음.
상 1805연301
● 시설도 깨끗하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프로그램도 재밌는 부분이 많이 있었고 많이 배워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상 1805연302
● 프로그램 내용은 좋으나 개인 시간을 보내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걱정했었으나 걱정만큼 너무 좋았습니다.
상 1805연303
● 매 끼니 음식이 매우 정성스러운 대접을 받는 기분으로 행복하게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집단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우려가 많았으나 활동적인 내용과 비활동적인 내용이 적절히 배치되어 지루함 없이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연극 발표를 아침에 하여 힘든 점이 좀 있었습니다. 다음엔 목요일 하루에 다 할 수 있게 배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상 1805연304
● 막연함과 많은 걱정을 가지고 출발을 했었는데 (소년원에 오는 아이들 기분이 이런걸까 싶고, 도망가고 싶다. 느껴지기도 했었어요. ㅠ) 3박 4일 동안 정말 힐링하고 갑니다. 혼자 마음을 정리하고, 다함께 집단 활동을 하면서 즐거움과 함께 그동안 보지 못했던 저의 모습을 보게 되어 신기함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직접 적용해보고 싶은 프로그램도 있었습니다. 유익한 시간, 감사합니다!!
상 1805연305
● 걱정을 안고 행복공장에 왔는데 버릴 것은 버리고 행복을 얻어 갑니다. 스스로 할 수 없을거라 생각했던 내안의 감옥을 벗어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름다운 곳에서 아름다운 시간으로 보내고 가는 것 같습니다. 다만, 개인실의 방음이 좀 잘 된다면 생활하며 나와 마주하는 시간에 집중이 더 잘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상 1805연311
● 즐겁고 재미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보낼 수 있는 시간이 좀 더 있었으면 합니다. 밥이 너무 맛있어요. 수고하셨습니다.
상 1805연312
● 주변 환경 자체가 마음의 안정을 찾게 해주었습니다. 어색하고 경직된 분위기 속에서 연극을 어떻게 할지 걱정이 되었지만 다양한 활동을 통해 즐거움과 재미를 느꼈습니다. 그 누구도 타인의 행동을 평가하거나 지적하지 않는... 온전히 받아드려지는 수용의 느낌을 크게 받았습니다. 자유롭게 연극하고 타인의 삶이 되어 보니 재미있기도 하고 흥미로웠습니다. 지금의 것들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상 1805연313
● 친해지기 좋은 가벼운 워밍업 프로그램들을 많이 배워갈 수 있었습니다. 연극하는 것이 어려울 줄 알았는데 자연스럽게 분위기가 이어지고 하는 것들이 아마 잘 짜여져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좋은 곳에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또 오고 싶어요~
상 1805연314
● 아무 기대 없이 왔다가 많은 것을 얻고 갑니다. 몸을 움직이고 목소리를 내는 걸 주저하던 현실과 달리,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특히 맛있는 식사로 속이 편한 것도 참 좋았습니다. 오늘 그간 했던 프로그램 정리를 하면서든 생각인데~ 프로그램 내용을 정리해서 주신다면 (프린트물로) 더 실전에서 활용하는데 좋을 듯합니다. 그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상 1805연315
● 매번 올 때마다 행복한 시간,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분들과 자연 속에서 힐링하며 좋은 프로그램으로 시간이 후딱 지나간 것 같습니다. 생활연극 지도자 과정은 직원 간 서로의 힘든 상황을 공유하고 같이 공감하며 마음을 나눔으로 더 친해지고 마음의 위로와 힘을 받는 교육인 것 같습니다. 3박 4일 편안하게 즐겁게 행복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상 1805연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