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프로그램 [참가후기] "법무부 - 소년보호교사"14-4
- happitory
- 3637
- 0
● |
산나물과 채식위주의 식단도 너무 마음에 들고 특히 비움명상과 절명상을 통한 몸과 마음의 건강한 수련이 좋았습니다. 하1406법202
|
● |
내 안의 나를 발견하고 나를 위해 희생하는 몸과 마음을 느끼고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하1406인202
|
● |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정신이 맑아졌습니다. 하1406법203
|
● |
내 안의 장점이 지나치면 단점이 되고, 단점은 때론 장점의 기회가 될 수 있는 교육의 기회를 맛보았습니다. 하1406법204
|
● |
몸과 마음이 지쳐 있었는데 제 삶을 반성하고 회개하는 시간이 되어서 원기 회복되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바라는 점이 있다면 기간을 4박5일로 늘렸으면 합니다. 또, 이사장님과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고 배려를 잘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배려, 이해, 사랑 등을 제대로 배우고 갑니다. 마지막으로 내 안의 감옥 독방은 지쳐있는 몸과 마음에 활력을 충전시켜주는 최고의 방이었습니다. 이런 감옥이라면 하루 종일 있고 싶습니다. 하1406법206
|
● |
스트레스와 갈등 속에서 살았는데 이곳에 와서 이사장님의 따스함과 직원들의 친절함으로 인해 힐링 되었습니다. 하1406법207
|
● |
항상 교육이 끝날 때마다 기간이 좀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데 이번 교육은 더욱 더 그러한 것 같습니다. 하1406법211
|
● |
잠시나마 근심을 잊을 수 있게 해 주신 행복공장 선생님들 밝은 미소 감사합니다. 독방에 5시간 머무르면서 아내와 곧 태어날 아기에게 손 편지를 써 보았습니다.
하1406법212
|
● |
좀 더 적극적인 성격으로 변화되고 싶다는 바람과 노력을 마음에 담아 일상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밥만으로도 힐링이 된 것 같습니다.
하1406법213
|
● |
한 마디로 very good입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최고의 힐링 인 것 같습니다. 하1406법214
|
● |
카페인 중독, 설탕 중독에서 벗어난 기분이었습니다. 상1406법215
|
● |
반 강제적으로 오게 되어 내키지도 않은 교육이었지만 마음을 비우고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다 보니 어느덧 마지막 시간이 되었네요. 나 자신을 돌아보는 알차고 보람된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상1406법216
|
● |
음식정말 맛있고 시설도 좋고 에니어그램 교육도 참 좋았습니다. 잘 놀고 잘 먹고 잘 쉬다가 갑니다.
상1406법302
|
● |
짧은 일정이었지만 피교육생들의 넋두리를 항상 밝은 모습으로 대하며 불편함 없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행복공장 분들께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상1406법305
|
● |
처음에는 정말 오기 싫은 곳이었습니다. 어쩔 수 없는 밀림으로 오게 되었는데 마침 이곳에서의 생활이 마음에 자유를 주는 내용이어서 적극적으로 마음을 열고 임할 수 있었습니다.
2박3일 너무 좋았다 상1406법306
|
● |
짧은 기간이었지만 재미있게 배웠습니다.
노지향이사님. 권용석 이사장님 모두 감사합니다.
상1406법307
|
● |
마음의 평화를 많이 얻고 갑니다. 상1406법312
|
● |
여기에 오면 나의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겠구나 기대를 하고 자원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나의 시간을 마음껏 만끽하고 돌아갑니다. 그리고 행복공장 덕분에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게 되어 개인적으로 만족 합니다.
상1406법315
|
● |
좋은 공기, 좋은 시설, 맛있는 밥이 감동이었고 여태 받아보지 못 한 좋은 경험과 색다른 느낌을 가지고 돌아갑니다. 돌아가면 직장이나 가정에 충실한 삶을 살아 나가겠습니다.
상1406법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