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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홈페이지를 새로 단장하면서 야심차게 준비한 기획코너(!)
바로 행복공장의 주인이신 후원 회원님들을 찾아가 이야기를 듣는 <후원회원 이야기>라는 게시판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후원회원 이야기의 첫 번째 손님은, 행복공장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 가장 많이 성원을 보내주셨고, 권용석 이사장의 근무처이기도 한 법무법인 대륙아주로 정하였습니다.
대륙아주는 국내 10위권의 대형 로펌으로, 그동안 총 97명의 변호사님들과 임직원분들이 행복공장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행복공장은 2013년 6월 28일 인터뷰 진행을 위해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대륙아주 사무실을 찾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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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인터뷰는 미소가 아름다운 남동환 변호사님



남동환 변호사님(이하 ‘남’)/ 행복공장(이하 ‘행’)


행 :  행복공장에 후원하게 된 계기는?
남 : 권용석 이사장이 행복공장의 취지를 설명하면서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하기에 얼떨결에 하게 되었다. 권 이사장이 행복공장을 하려는 취지는 너무 좋지만, 혼자서 감당하기에는 많이 벅찰 것 같아 한편으로 많은 걱정을 하면서도, 대학동기이자 오랜 동업자인 제가 안하면 누가 하겠는가? 하는 생각으로 후원을 하게 되었다. 또 행복공장을 통해 권이사장이 이루려는 꿈을 어느 정도 이해하기도 하고, 권변호사의 양심, 가치관, 인생관을 믿고 시작했다.

행 : 후원을 하시면서 보람을 느낀 적은?
남 : 행복공장이 어려운 사람들,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것을 보면서, 제가 직접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조금이나마 우리 사회를 위해 기여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성찰공간 ‘내 안의 감옥’을 훌륭하게 지은 것을 보면서, 앞으로 이 공간이 사람들을 행복으로 인도하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갖게 되었다.

행 : ‘내 안의 감옥’ 프로그램이 가을부터 시작될 텐데, 참가할 계획은?
남 : 한 번은 가봐야 할 것 같다. 좋으면 계속 가고 안 좋으면 한번 가고 말 것이다. 그래도 남들에게는 좋다고 말해 주겠다. 하하.

행 : 행복공장에 바라는 점이나 당부의 말?
남 : 우리 사회를 위해 여러 가지 좋은 일들을 하는 것에 대해 후원회원의 한 사람으로서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다만 최근 수술받은 권이사장이 무리하지 말고, 마음의 여유를 갖고 일을 했으면 좋겠다.

행 : 변호사님은 행복하신가요?
남 : 뭐 대체로 행복하다.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고 큰 불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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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의 예비신부 이혜영님, 행복한 신혼생활 중이신 최은선님

이혜영(이하 “이”), 최은선(이하 “최”) 님)


행 :  후원하게 된 동기는?
최 : 원래 월드비전에 후원하고 있었는데, 평소 좋아하는 권변호사님이 좋은 일을 하신다기에 처음에는 내용도 모르고 무조건 동참하게 되었다.
이 : 변호사님의 취지를 듣고 시작하게 되었다.

행 : 행복공장에 후원하면서 보람을 느꼈던 점은?
이 : 행복공장이 노동기계 취급을 받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친구가 되어주고,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연극을 만들었는데, 공연 내용이 너무 좋았다. 행복공장의 일에 간접적이나마 기여한다고 생각하니까 가슴 뿌듯하다.
최 :

프로그램을 마치고 나서 결과보고 등을 홈페이지나 메일로 받았을 때 제가 행복공장을 통해 조금이나마 사회에 공헌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또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도 되었다.

 

행 : 후원회원으로서 행복공장이 하는 일에 직접적으로 참여하여 보실 생각은 없는지?
최 :

반반인 것 같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주중에 시간 내기도 힘들고, 주말에도 결혼식, 가족모임, 약속 등이 많아 쉽지는 않을 것 같다. 그렇지만 행복공장이 주최하는 행사에는 늘 가보고 싶은 마음은 있다.

 

행 : '내 안의 감옥’이라는 성찰 프로그램이 가을부터 시작이 될 텐데 참가할 생각은?
이 :

남자들 같은 경우 가장으로써의 책임감, 또, ‘나의 가는 길이 올바른가?’ 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서 남자친구에게 추천하고 싶다. 이번 준공식에 참석했는데 공기도 좋고 시설도 잘 돼 있어서 체험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저도 가고 싶지만, 요즘 생각이 많은 남자친구가 더 필요할 것 같다.

 

행 : 11월에 결혼할 계획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힘든 점은 없는지?
이 :

차근차근 준비중이다. 친구인 은선이가 결혼 선배인데, 많은 조언을 해준다. 막상 결혼하고 난 뒤 결혼생활에 대해 안좋게 이야기하는 친구들도 많은데, 은선이는 아주 긍정적이어서 은선이와 이야기하면 기분이 좋다.

 

행 : 행복공장이 다양한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후원회원이 늘어야 하는데, 이에 대해 혹시 좋은 의견이 있다면?
이 :

요즘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 그리고 경쟁에 지친 학생들이 많은데, 행복공장이 하는 ‘내 안의 감옥’ 프로그램이 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좋은 반향도 얻을 것이라고 믿는다. 그렇게 되면 후원회원도 많이 늘지 않을까? 그 전에는 일단 남자 친구부터 가입시키고, 남자친구 회사에 행복공장 리플렛을 배포해보라고 권유할 생각이다.

 

행 : 행복공장에 바라는 점은?
최 : 행복공장이 계속 발전해서, 바닥을 기는 우리나라의 행복지수가 조금이라도 높아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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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진 것이 남는 것이다”라는 명언을 남겨주신 유승수 변호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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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수 변호사님의 말에 빵~터져버린 세 사람


유승수 변호사님(이하 “유”)


행 :  대륙아주에서 맡고 있는 일은? 일이 힘드시지는 않은지?
유 : 주로 민사 분야를 담당한다. 안 힘들다고 하면 거짓말이 되겠지만, 가급적 즐겁게 일하려고 한다.

행 : 행복공장 초기부터 행복공장에 큰 도움을 주고 계신데, 보람은 있으신지?
유 : 보람보다도, 더 많이 후원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미안함이 더 크다. 그래도 행복공장이 하는 일에 조금이나마 동참하는 것이 마음에 위로가 되는 면도 있고, 또 행복공장이 하고 있는 일들을 전해 들으면 흐뭇하다.

행 : 내 안의 감옥’ 프로그램에 참가할 의향은?
유 : 최소 5일 정도는 갇혀 있어야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 시간을 만들어서 한 번은 가봐야 되지 않을까...

행 : 지금 행복하신가요?
유 : ‘행복하다’고 답하는 게 맞을 것 같다. 지금 이 상태에서 특별히 더 바라는 것이 없으니까, 빈손으로 이 세상에 와 많은 것을 갖고 누리며 산다는 점에서, 인생은 무조건 남는 장사 같다.

행 : 행복공장에 하고 싶은 말은?
유: 우리 사회를 위해서라도 행복공장이 잘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행복공장에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동참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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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후원회원님들이 재판 등으로 자리를 비워, 일단 자리에 있는 분들끼리만 기념사진 찰칵!

바쁘신 가운데 시간을 내 주셔서 인터뷰와 사진촬영에 응해 주신 대륙아주 변호사님, 임직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공장과 함께 하는 마음 잘 새겨서, 더욱 노력하는 행복공장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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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후원회원 이야기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인터뷰 진행: 배은정

사            진: 홍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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