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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캠프 [참가후기] "아이다 마을"과 함께한 "우리 가족이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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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너무 안가서 답답했지만 이 경험을 통해 주위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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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짧아서 아쉬웠습니다. 7박8일은 해야 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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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유익한 시간이었고 피로를 풀고 가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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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ay!!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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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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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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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간을 마음대로 누릴 수 있어서 좋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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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오고 싶고, 혼자 있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 중에 아이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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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푹 자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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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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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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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으로 보이는 산이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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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있는 동안 편지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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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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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방은 참 편했고, 있는 동안 딸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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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가족들이 다 함께 와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침에 들려오는 절명상 음악은 잘 알아듣지 못했지만 느낌만으로도 참 좋았습니다.

상1507아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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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고 나서 놓아주긴 했지만 아침에 개구리도 잡고 산책도 하고 참 재미있었습니다.

상1507아*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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