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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만나는 하루 프리즌 스테이 참가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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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이는 세상을 밝히고 어리석은 이는 세상을 태운다. 집을 넓게 쓰려면 짐을 줄여야 하듯이 마음을 넓게 쓰려면 번뇌를 줄여야 한다. 그리고 나도 내 뜻대로 살지 못하면서, 남이 내 뜻대로 살기를 바라는 것은 억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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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이 지쳐 있었는데, 이 곳에서 사람들의 대화속에서 지혜를 구할 수 있어 아프다고 집에 있는 것 보다 이 곳에 오게 됨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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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명상을 하지 않다가 간만에 하니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 묵은 때를 벗기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앞으로 이런 시간을 한 달에 한 번 가져서 꾸준히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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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제주도의 젊은 검사 머릿속에 도면이 그려졌을 뿐인데 결국 이렇게 현실화 되었다는 것을 보면서 사람이 생각하는 대로. 바라는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하1606프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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